목차

머리말: ‘한국고전기행’을 넘나들며 _05 1장 서양에 처음 등장한 한반도 한반도를 유럽에 처음 알리다 _16 코레아를 서방에 처음으로 알린 기록 _24 2장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 낙양 북망산의 고구려인 기록 _32 한국 도교의 창시자 _36 중국에서 지장보살이 된 신라 왕자 _39 중국인이 쓴 『왕오천축국전』? _40 ‘서명학파’로 일가를 이룬 현장의 수제자 _53 서역을 정벌한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수 _56 당나라에서 활약한 신라 유학생 _58 기록으로만 남은 ‘입중구법승’과 ‘입축구법승’ _61 삼국시대 사신들의 기록 _63 한·중·일 해상 무역 네트워크의 중심 _66 일본에서 신격화된 우리 선조들 _68 문익점의 목화씨 밀반입설? _72 화냥년과 황후로 엇갈린 공녀들 _74 전쟁포로들의 수난 기록 _79 두 왕자의 인질 생활을 담은 일기 _83 표류가 외교로 _87 루벤스의 《조선 옷을 입은 남자》와 ‘안토니오 코레아’ _91 『서양사정』을 모티브로 쓴 기록 _94 3장 연행사들의 중국 기행 명나라로의 사행 기록 _102 최초의 한글 사행 기록 _104 3대 연행록으로 평가된 기록 _106 한글 연행록의 대표작 _108 외침을 예견하다 _113 유머와 풍자가 넘치는 걸작 _117 한글로 쓰인 연행기 _121 대표적 여행가사 _123 4장 통신사들의 일본 기행 아전 출신의 직업 외교관 _130 227편의 시로 된 기록 _132 일본의 잠재력을 깨우치다 _136 조선통신사들의 안내서 _140 고구마를 조선에 들여오다 _142 『연행가』와 쌍벽을 이루는 여행가사 _143 5장 일본에 억류된 왜란 포로의 기록 중국을 거쳐 일본을 탈출한 기록 _150 일본의 기밀을 상세히 담다 _151 포로로 잡힌 기록 _156 17세기 베트남에 한류를 전하다 _158 6장 외국인들의 한반도 기행 한반도 불교의 남방 전래 흔적 _163 최초의 한반도 여행자 _166 백제에 불교를 전한 인도 승려 _169 신라 김씨 왕가의 시조는 흉노족 왕자 _171 아랍인으로 추정되는 처용 _174 송나라 사신의 고려견문기 _178 한반도에 남겨진 아라비아 사람 흔적 _181 원나라 공주와 여덟 명의 몽골 왕비들 _184 장씨, 설씨, 명씨, 진씨의 시조 _186 베트남에서 귀화한 왕자들 _188 귀화한 왜군 장수 _190 밀린 급여 받으려고 쓴 『하멜표류기』 _191 7장 서양인이 본 근대의 우리 모습 윌리엄 그리피스의 ‘은둔의 나라’ _200 섬세한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과 이웃 나라들』 _201 새비지 랜도어와 퍼시벌 로웰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_202 이탈리아 영사의 사진첩 『코레아 에 코레아니』 _204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서양식 숙박시설 _205 『조선, 1894년 여름』 _211 예언 시, 「동방의 등불」 _213 8장 고전 지리서와 통역 학습서 최초의 통역안내서 _218 최초의 외국어 학습서 _220 조선에서 제작된 최초의 세계지도 _221 조선에 유입된 최초의 서구식 세계지도 _223 외부 세계를 자세히 알린 천문지리서 _225 한반도 최초의 세계지도첩 _228 주석 참고문헌 _230 기타 참고문헌 _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