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막
프러포즈까지의 사정
부모님과 만나다
남자를 일에 뛰어들게 만들다
약혼 예물 교환
식장 선택
중매인
어떤 예식으로 할까
제2막
웨딩 페어
드레스 선택
답례품 선택
식장과의 협의
누구를 부를까 누구에게 부탁할까
눈이 핑핑 도는 준비의 나날
드디어 결혼식
제3막
오늘이 그말(결전의 날)
달리는 신부
피로연의 시작
신부의 마음
『모르는 일면』을 일다
무사 종료
허니문
번외편
식후의 해프닝
1987년에 데뷔한 케라 에이코가 <아따맘마>를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6월. 그때 그녀는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녀를 공감형 코믹에세이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을 비롯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케라 에이코와 잡지 편집자 타가미 신지, 두 사람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졸업 후 연애를 이어가다가 몇 년 뒤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신혼생활부터(<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 신혼인 듯 신혼 아닌 3년 차를 지나(<적나라한 결혼생활 3년째>) 어느새 7년 차의 프로 부부가 되기까지(<적나라한 결혼생활 7년째>), 그들의 결혼생활이 적나라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100%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그에 더해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를 다룬 <적나라한 결혼생활 결혼편>은 프리퀄로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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