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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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아스라이 있는 것도 좋아 PART 1 이별편 : 다 지나갈 거야 관계의 끝 | 다 지나갈 거야 | 난 원래 그래 | 갉아먹힌 자존감 | 사랑할 준비 | 내 사람들 | 좋은 이별 | 착지 | 존재의 의미 | 꽃밭으로 PART 2 사색편 : 스스로 정한 좌표 집 밖으로 나가게 하는 친구 | 생각하는 연습 | 책 속의 답 | 울림이 있는 사람 |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 | 스스로 정한 좌표 | 신발 끈 | 소중한 것의 의미 | 선택지 | 흐르는 강물처럼 | 초경 파티 | 불완전한 사랑 | 사람 사는 세상 | 닭살 | 경험과 성장 | 50년의 선물 | 우울한 날 | 개미 소년 | 네가 없는 자리 | 다듬어질 시간 | 영향력 | 과시욕 | 중심 잡기 | 눈동자 | 편견 | 상처받은 캐릭터의 진실 | 후각과 기억 PART 3 만남편 : 우리의 시작 PART 4 연애편 1 : 너를 사랑하기 좋은 날씨야 튕기는 게 아니라 | 예뻐서 그래 | 그게 뭐든 간에, 너랑 | 네가 부르면 나는 | 쇼핑의 기준 | 엄마의 불만 | 첫 만남 | 말간 사람 | 고백 | 너를 사랑하기 좋은 날씨야 | 답장 | 스며들다 | 네가 우주라면 나는 | 처음이야 | 강 | 그저 너라서, 너니까 | 맑은 웃음 | 토.끼! | 무게 | 어떡하지? | 안정제 | 기도 | 너를 너답게 하는 것들 | 이벤트 | 섹시한 타입 | 전문가 PART 5 연애편 2 : 오늘도 당연하게, 너를 가지 마 | 어설픈 사람 | 마법 같은 사람 | 당연함의 소중함 | 보고 싶다 | 딱히 놀리려던 건 아니고 | 사랑스러워 | 다행이야 | 그릇 | 앞 | 네가 힘든 날 | 드라마와 엄마 | 야생적인 일상 | 요리왕 비룡 | 요정 | 좋은 핑계 | 별도 달도 따줄게 | 이해 | 금슬 | 지혈 | 아무렇지도 않게, 훅 | 사랑의 형태 | 뽀뽀 귀신 | 4차원의 기록 PART 6 연애편 3 :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귀찮게 굴기 | 나보다 나를 더 | 한결같이 | 못 본 척 | 외계인의 기록 | 치약 맛 | 자존감 | 환상과 현실 사이 | 콤플렉스 | 예쁜 생색 | 사랑의 모양 | 대화 | 사소하고 꾸준한 고백 | 좋더라 | 동굴의 존재 | 부재 | 관심사 | 택배 | 사랑이란 이름으로 | 완벽한 사랑 | 수면제 | 행복한 영향 | 문지기 | 관계의 변화 | 언제까지나 함께 | 행복한 상상만으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랑의 모든 순간들! 설렘 폭발! 화제의 인스타그램툰 출간! SNS에 ‘좋아요’ 수만큼이나 댓글이 많이 달리는 4컷 연애 만화가 있다. “이거 봐. 딱 우리 얘기네.” “너랑 있으면 나도 이래. 사랑해.”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소환’해서 보여주고 싶은 인스타그램툰, 바로 〈영지의 그림일기〉다. 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저자는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완벽하진 않아도 솔직한 이야기를 일주일에 두 번씩 네 컷 만화로 연재했고, 인스타그램 7만 팔로워의 ‘격한 공감’을 자아냈다.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기존 SNS에 공개된 에피소드들은 물론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61컷을 추가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은 손길 닿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괜찮지만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무르익어 변화하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짜임새를 높였다. 또한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애가 끝난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담은 ‘이별편’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사색편’, 기존 팬들이 궁금해하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소개한 ‘만남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연애편 1~3’까지 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 지난 사랑으로 힘겨워하는 이에게도,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는 이에게도 독특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체는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깊은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문득, 사랑이 하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걸리게 만드는 달달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올 겨울 추위를 녹여보는 건 어떨까. 힘겨운 이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까지 사랑할 용기를 잃은 이에게 다시 사랑을 꿈꾸게 만드는 그림 에세이 “이거 봐. 딱 우리 얘기네.” “너랑 있으면 나도 이래. 사랑해.”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소환’해서 보여주고 싶은 인스타그램툰, 7만 팔로워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한 〈영지의 그림일기〉가 《네 우주의 은하수가 되어볼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저자는 연인과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SNS에 네 컷 만화로 연재하고 있다. 이전의 연애가 깨어지며 혹독한 헤어짐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다음번에는 꼭 ‘편지’를 써주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지금은 무려‘시’를 써서 마음에 답해주는 연인과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SNS 계정에 공개된 기존의 에피소드들은 물론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별편과 만남편 등 61컷을 추가했고, 에피소드에 맞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들과 연인이 써준 시들을 함께 실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완벽하진 않아도 솔직해서 더 공감되는 기분 좋은 달달한 이야기 이 책은 손길 닿는 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좋지만, 사랑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무르익어 변화하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치된 순서대로 감상하면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본 듯한 감동을 준다. 또한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연애가 끝난 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담은 ‘이별편’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사색편’, 기존 팬들이 궁금해하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소개한 ‘만남편’,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하는‘연애편 1~3’까지 계절의 순환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문득 사랑이 하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보기만 해도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소소한 행복의 순간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우리가 사랑하는 게 늘 당연한 일이었음 좋겠어.”“쭉 너와 함께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흔해서 조금 더 특별한 표현을 찾는 이라면 이 책은 연인에게 최고로 달콤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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