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조토 디 본도네, <애도> | 회화의 부활 프라 안젤리코, <수태고지> | 수태고지의 다양한 해석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의 결혼> | 유화의 발전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 미술작품 속의 비너스 히에로니무스 보스, <지옥도> | 지옥도 속 인간의 공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알브레히트 뒤러, <학자들 속의 예수> | 르네상스의 전달자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 바티칸 ‘서명의 방’ 장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가 바꾼 예술가의 지위 티치아노,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 고대 신화의 재현 한스 홀바인, <대사들> | 초상화와 선전 미술 피터르 브뤼헐, <눈 속의 사냥꾼들> | 미술작품 속 사계절과 열두 달 엘 그레코,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 | 미술과 반종교개혁(가톨릭 종교개혁)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힌 성 베드로> | 신선한 충격의 사실주의 페테르 파울 루벤스, <십자가에서 내려짐> | 웅장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 프란스 할스, <웃고 있는 기사> | 자연스러움을 포착하는 법 안토니 반 다이크, <찰스 1세의 기마초상화> | 말을 탄 초상화의 의미 니콜라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자> | 프랑스 고전주의 렘브란트 판 레인, <야간 경비대> | 네덜란드 집단 초상화 디에고 벨라스케스, <궁정의 시녀들> | 모델의 자격 얀 페르메이르, <우유를 따르는 하녀> | 의미 없는 대상은 없다 카날레토, <대운하에서 펼쳐지는 레가타> | 실제 경관을 그리는 미술 윌리엄 호가스, <계약결혼> | 회화에서 교훈 찾기 토머스 게인즈버러, <앤드류 부부> | 단란한 가족이 있는 풍경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 | 경쾌한 아름다움의 로코코 양식 벤저민 웨스트, <울프의 죽음> | 근대적인 역사화 자크-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 신고전주의와 프랑스 혁명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 오리엔탈리즘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 승자 없는 전쟁의 이미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낀 바다 위의 방랑자> | 풍경과 낭만주의 테오도르 제리코, <메두사 호의 뗏목> | 바다의 재앙 존 컨스터블, <건초마차> | 풍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 | 낭만주의와 혁명 토머스 콜, <우각호> | 허드슨 강변 화파의 정신적 자연 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 | 숭고의 미학 귀스타브 쿠르베, <목욕하는 여인들> | 취미의 발견 장-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사람들> | 농부의 삶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 전통과 모더니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성스러운 베아트리체> | 라파엘 전파의 여류화가들 토머스 에이킨스, <1인용 스컬 위의 맥스 슈미트> |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에드가 드가, <리허설> | 일상의 순간포착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예술의 경계를 넓히다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의 무도회> | 회화의 주제가 된 현대인의 생활 조르주 쇠라,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과학과 색채 존 싱어 사전트, | 유럽으로 진출한 미국 화가들 폴 세잔, <생 빅투아르 산> | 후기인상주의의 변하지 않는 가치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 광기와 창조성의 상관관계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 | 표현주의 폴 고갱, | 원시주의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 입체주의의 탄생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 빈 분리파의 장식적인 회화 앙리 마티스, <춤> | 회화 속 춤이 이야기하는 것 피트 몬드리안, | 추상의 탄생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 이미지와 실제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영속성> | 마인드 게임 조지아 오키프, <접시꽃과 함께 있는 양의 머리> | 지역주의자들 에드워드 호퍼, <밤을 새는 사람들> | 도시 생활의 연대기 잭슨 폴록, <가을리듬> | 추상표현주의 앤디 워홀, <2백 개의 캠벨 수프 깡통> | 팝아트 websites, 인명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