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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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도대체 왜? _ 레스토랑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 프랑스 아이들 Chapter 1. 아이를 기다리나요? _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Chapter 2. 편하게 통증 없이 _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Chapter 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_ 생후 4개월이면 모든 아기는 깨지 않고 12시간을 내리 잔다 Chapter 4. 기다려! _ 조르거나 보챈다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는 없다 Chapter 5. 작고 어린 인간 _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에게 속한 소유물도 아니다 Chapter 6. 탁아소? _ 프랑스 아이는 엄마가 아니라, 온 나라가 함께 키운다 Chapter 7. 분유 먹는 아기들 _ 모유가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엄마 인생이 더 소중하다 Chapter 8. 완벽한 엄마는 없다 _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Chapter 9. 똥 덩어리 _ 극단적 자유와 독재적 제한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습관 교육 Chapter 10. 두 번째 경험 _ 전혀 낭만적이지 못했던 두 번째 쌍둥이 출산 Chapter 11. 죽지 못해 산다? _ 프랑스 여자들은 왜 남편 욕을 하지 않을까 Chapter 12. 한 입만 먹으면 돼 _ 패스트푸드보다 채소 샐러드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 Chapter 13. 내가 대장 _ 프랑스 부모는 소리치지 않고도 권위를 확립한다 Chapter 14. 네 길을 가라 _ 4세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여행 가는 아이들 Epilogue 프랑스에서의 내일 _ 잠재적 성공보다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사람들 Appendix 프랑스 육아 용어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