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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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억 속 그들을 찾아 1부 그 많던 다마고치 똥은 누가 다 치웠을까 찐득찐득한 행복 ? 진정한 맛 모두의 취미 ? 두 손이 무거울 땐 다마고치는 어디로 ? 나를 보살피는 일 주말의 친구들 ? 만화와 나 이놈들의 최후 ? 방방이 맞아 우린 모두 작았어 ? 인간이 미안해 꿀 빨던 시절 ? 샐비어님께 왕꿈틀이의 응원 ? 나의 운에게 바란다 서프라이즈 ? 악당의 마음 나의 롤러스케이트 ? 조금만 천천히 가면 안 될까 수학보다 연기력 ? 그건 별거 아닌 문제였어 돌아온 너구리 ? 애초에 내 것이 아닌 미리 걱정 3년 차 ? 걱정의 덩굴 반짝반짝 작은 별 ? 유난히 반짝이던 별들 2부 왼손엔 리코더, 오른손엔 요요 연극의 비밀 ? 연기에 기웃기웃 만들어 볼까요 ? 알록달록한 선물 부러우면 지는 거 ? 어린 날의 질투 긴장해서 그래요 ? 그래서 어쩌라고 진짜 만들면 곤란해 ? 진짜로 만들면 생기는 일 언니는 좀 이상해 ? 자매는 자매 소풍의 꽃 ? 바라건대 우리는 모두 배달의 민족 ? 좋아했다면 좋았겠지만 내 남자 친구에게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슬기로운 방학 생활 ? 방학이 없어진 개미 연락할 사람도 ? 아직 한 가지, 책 학교 안 이상한 나라 ? 평온함은 어디서 조퇴의 맛 ? 격하게 비 오는 날의 학교 ? 추억은 비 오는 날과 같아서 3부 그래 다시 불꽃슛을 던져 보자 젓가락 행진곡처럼 ? 어쩌자고 혼자 놀다가 ? 콩벌레로 태어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필승법 ? 그 시절 래퍼 목욕탕에서 ? 역시는 역시 수영장 트라우마 | 실수는 실수 우리가 만나는 방법 | 살아 있는 소리와 사라지는 소리 떨어진 덕분에 | 그 시절 용감, 안 용감 강렬한 첫 경험 | 마법의 주문 반가우면 안 되는데 | 지금은 달라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 내가 아는 나 까느냐 개느냐 | 로망에 대해서 지구 멸망의 날 | 새천년 넓고 북적이던 나의 세상 | ‘신남’을 찾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언제나 | 가끔씩 떠오르는 에필로그 지금까지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투어였습니다 앞으로도 귀엽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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