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돌아보니 ‘사람 여행’의 시작이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1장 마음을 모아 지은 이야기 삼달다방 나는 지금 삼달다방에 있다 | 박옥순 제주도 한달살기의 꿈 | 이규식 구술 · 홍은전 기록 물들어가는 시간 | 배경내 사람 사이를 잇다 | 류승연 2장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공감의 빛 무지개동 공간 이야기 1_무지개동 사람 맛집, 삼달다방에 찾아든 인연들 | 이상엽 무너져도 괜찮아, 구를 수 있으니까 | 난다 ‘무심’이란 이름값하며 사는 사람 | 여준민 별이 된 초코를 기억하며 | 조형근 3장 고요와 활력이 공존하는 문화동 공간 이야기 2_문화동 삼달에 머문 노래 편지 | 박미리 탈성매매 여성들과의 치유 여행 | 임종진 사람을 잇는 노래, 사람을 잇는 공간, 닮은 우리 | 조성일 <니얼굴> 상영회를 다녀와서 | 박정경 4장 이해와 존중의 마음 이음동 공간 이야기 3_이음동 이음 여행, 이음동 건축 이야기 | 이상엽 무사히 할머니가 되고픈 언니들, 휠체어 타고 제주도 여행 | 조민제 삼달다방에 기대하는 건강 커뮤니티, 공간-사람-활동-이음 | 지석연 5장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는 무방과 쌍차 공간 이야기 4_무방과 쌍차 무뻥차 그리고 어머니 | 이상엽 삼달다방에 깔려 있는 업사이클링 철학 | 박정경 마음과 마음이 만나다: 커피와 쌀이 떨어지지 않는 삼달다방 | 이상엽 에필로그_삼달이 꿈꾸는 삼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