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EDITORIAL 이후경 | 쓰러져도 괜찮다 6 INTERVIEW 기욤 브락│《린다와 이리나》 “두 존재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미스터리를 포착하는 일” 24 CURRENT 김보년│윌리엄 프리드킨 《케인호의 반란》 고뇌의 복도 34 다미앵 마니벨 36 라우라 시타렐라 38 마리아노 지나스 40 INTERVIEW 미야케 쇼│《와일드 투어》 “인간의 마음이 동하는 장치의 비밀” 66 미우라 데쓰야 70 박인호 72 손시내 74 스와 노부히로 78 알렉산드레 코베리제 80 INTERVIEW 알리체 로르바케르│《키메라》 “우리 눈을 이방인처럼 만들어야 한다” 104 에이드리언 마틴 110 오타 다쓰나리 112 이치야마 쇼조 114 이후경 116 INTERVIEW 장미셸 프로동│왕빙 《청춘(봄)》 《맨 인 블랙》 “카메라란 종종 위협과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136 장병원 138 CURRENT 정성일│자파르 파나히 《노 베어스》 곰은 여기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파르 파나히를 잊지 말라 168 CURRENT 정한석│켄 로치 《나의 올드 오크》 장소들 188 페드루 코스타 190 하라 가즈오 192 ROUNDTABLE 하스미 시게히코│《존 포드론》 존 포드의 ‘맛’이란 무엇인가 234 홍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