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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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 머리말 / 클럽 연표 / 클럽 관계도 Ⅰ. 레알 마드리드 - 뛰어난 선수를 모아서 어떻게든 이긴다 Ⅱ. 유벤투스 - 지나치게 높은 완성도의 안전제일주의 축구 Ⅲ. 바이에른 뮌헨 -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황제의 격노 Ⅰ. 바르셀로나 - 영원한 과제인 ‘크루이프 원리주의’와 ‘메시 시스템’의 공존 Ⅱ. 아틀레틱 빌바오 - 빅클럽이 잃어버린 ‘행복’을 추구한다 Ⅰ. 리버풀 - 특권 계급을 만들지 않는 평등한 하드워킹의 방식 Ⅱ. 나폴리 - 축구 신동도 매료시킨 열정과 반항심 Ⅲ. 마르세유 -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Ⅰ. 인테르×밀란 - 전통을 중시하는 코스모폴리탄 vs 혁신성 넘치는 안티테제 Ⅱ. 벤피카×포르투 - ‘비슷한 선수들’을 뒤섞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Ⅰ. 맨체스터 시티 - 선진성과 논리적인 접근법으로 옅은 청색의 실을 이어 나간다 Ⅱ. 파리 생제르맹 - 내실은 허약해도 겉모습만큼은 화려하게 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도이체 푸스발을 구현하는 질서와 혼돈의 양립 Ⅱ. 비야레알 - 노란 타일을 도둑맞더라도 다시 새로운 노란 타일을 만들면 된다 Ⅲ. 모나코 - 공허한 황금시대라는 루틴을 반복한다 * 20클럽 이외의 ‘철학 클럽’ 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빨간 버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달려야 한다 Ⅱ. 아스날 - 벵거의 마취는 풀렸지만, ‘승리는 조화로부터’는 불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