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전인구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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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시야와 정확한 경제 분석으로 58만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전인구. MZ세대의 투자 멘토이자, KBS <국민 영수증>에서 재무 코치로 활약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 7가지 비밀을 담은 책, 《세븐》을 출간했다. 이 책은 58만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전인구 소장의 재테크 공부법, 투자 과정, 위기 대처법에서부터 주식 부동산 실전 투자법, 성공 투자법 7가지 등 실질적인 투자법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 재테크 전문가’라는 그에 대한 평가는 부를 향한 근성과 철저한 전략이 바탕이 되었다. 가난을 돌파하기 위해 15살에 경매 책을 찾아 읽을 만큼 간절했던 그는 대학에 입학한 뒤 과외를 하며 1억 이상을 벌었지만 돈은 모이지 않았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 돈은 불어나지 않을까?’ 이 질문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두 개의 시간’이었다. 하나의 시간은 직장인으로서의 업무 시간이었고, 다른 하나는 퇴근 후 재테크 공부 시간이었다. 그는 수많은 투자서를 읽으며 정보를 섭렵하고 공부하면서 돈의 흐름을 볼 수 있었고, 마침내 서른다섯에 평생 먹고살 돈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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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첫 번째 비밀. 지름길 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추월할 수 없다 ‘가짜 가난’ vs ‘진짜 가난’, 그리고 ‘진짜 돈’ ‘다른 삶’을 향한 첫걸음 다른 길Х다른 속도=부의 추월 투자 실패 역시 빠를수록 좋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나 볼 수는 없다 간절함이 없다면 그냥 평범하게 살아라 두 번째 비밀. 두 개의 시간 ‘일의 시간’+‘자본의 시간’=경제적 자유 우리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종잣돈을 모으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이것’ 속지 않고 살 수 있다 자본의 시간을 확보하는 법 속도를 배로 올려주는 메타 활용법 세 번째 비밀. 돈의 길목 지금, 돈은 어디에 있는가 이제껏 당신이 생각했던 부의 계산은 틀렸다 부의 문을 여는 시크릿 열쇠 돈이 흐르는 길목은 따로 있다 오늘의 푼돈 vs 내일의 목돈 주식 투자 성공 100%의 비법 1가지 부동산 투자 성공 100%의 비법 1가지 네 번째 비밀. 투자의 기술 주식부터 부동산까지, 실전 투자법 7가지 개인 투자자가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 주식 투자 필승 전략, ‘복병 투자’ 7년이 아니면 7분도 길다 현금 흐름을 다각화하라 주식도 부동산처럼 투자하라 역발상 투자의 힘 생활 속에서 ‘10배 오르는 주식’ 찾는 법 다섯 번째 비밀. 부자의 그릇 성공 투자를 결정짓는 7가지 생각법 돈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가 중요하다 확신에 모든 것을 걸 각오가 돼 있는가 투자의 핵심은 선택이다 ‘잘 버는 것’만큼 ‘잘 잃는 것’도 중요하다 1+1이 3인 이유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는 결코 초조한 법이 없다 여섯 번째 비밀. 세븐의 법칙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법칙 돈을 벌려면, 시간부터 벌어라 돈을 모으려면, 일을 모아라 돈을 불리려면, 사람을 불려라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투자는 배움의 연속이다 경험도 투자가 필요하다 노후뿐 아니라 자유도 대비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비밀. 평생의 부 부와 성공을 지속하는 인생의 비결 7가지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라 도전을 해야 길이 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에게 투자하라 남보다 하나를 더 주면 된다 진심은 투자의 기준이 된다 읽고, 배우고, 쓰라 에필로그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추월할 수 없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전인구 소장이 밝히는 확실한 재테크 투자법 열심히 일해도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을 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실제로 고용 안정성은 떨어지고 있다. 또한 100세 인생으로 접어들며 정년을 연장하길 바라지만, 돈 때문에 회사에 계속 묶인 채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는 최근 1~2년 사이 전 세대를 통틀어 제일 빠르게 주목받은 키워드다. TV와 유튜브를 비롯한 온갖 미디어에서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법’을 외친다. 화자와 수단은 각기 다르나 메시지는 비슷하다. 금융 투자와 부수입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소득 안정성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하거나 파이프라인을 새로 구축할 만큼 돈이 많지 않다. 또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대부분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지, 얼마나 벌고 싶은지, 무엇으로 벌고 싶은지, 어떻게 벌고 싶은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폭넓은 시야와 정확한 경제 분석으로 58만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전인구. MZ세대의 투자 멘토이자, KBS <국민 영수증>에서 재무 코치로 활약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 7가지 비밀을 담은 책, 《세븐》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정확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식 부동산 성공 투자법 등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전한다. 전인구 소장이 전하는 ‘세븐의 법칙’을 이해하고 나면, 어느새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적인 전략만 담지 않았다. 이제껏 전인구 소장이 공개하지 않았던, 무일푼에서 경제적 자유를 선언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진솔한 언어로 전한다. 이 책은 간절하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고,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지름길을 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MZ세대의 투자 멘토, 그는 어떻게 35살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나 우리에게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이 있다! 대기업들은 효율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다른 기업이 100개를 생산할 때, 120개를 생산할 수 있다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븐》에서 저자는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수입을 늘리고 이익을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의 효율을 알아야 한다. 특히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 부를 쌓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보자.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많거나 억대 연봉을 받지 않는 이상, 우리에겐 투자에 사용할 여유자금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산 투자’ 이전에 ‘시간 투자’를 통한 투자 공부와 종잣돈 형성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본인의 24시간을 해부해보라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포함해 9시간을 쓰고, 출퇴근에 2시간을 소비하며, 잠자는 데 7시간 정도를 사용한다. 그럼 남은 6시간 동안은 무엇을 할까? 대부분 저녁식사 후 집안일을 하거나 TV를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것이다. 결국 유일한 수입원은 직장밖에 없는 것이고, 투자에 대한 지식은 쌓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렇게 회사와 월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경제적 자유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가족의 생활비와 학비를 벌던 스무살부터 두 개의 시간을 나눠서 사용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낮에 대학생의 시간을, 저녁에 직장인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 직장생활을 하며 역시 낮은 직장인의 시간으로, 저녁은 자본을 위한 시간이나 N잡을 하는 데 사용한 것이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빠르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휴식의 시간이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자본의 시간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두 개의 시간을 산다는 것은 동일하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는 이 두 개의 시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58만 구독자의 경제 유튜버 전인구 소장이 밝히는 ‘세븐’의 법칙 《세븐》은 구체적으로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추려보자면, 크게 7가지 법칙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세븐의 법칙’이다. 󰋼 돈을 벌려면, 시간부터 벌어라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거절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결정하도록 두지 마라.” 결국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세븐》에서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자투리 시간의 활용이다. 저자는 외부에 나갈 때 틈나는 대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들고 나간다고 한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표를 짜더라도 남는 시간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그런 경우 빈 시간에 자신의 다른 일을 처리하며 시간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 돈을 모으려면, 일을 모아라 경제적 자유는 자신의 일을 도외시한 채 만들어질 수 없다. 저자는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일은 크게 ‘종잣돈용 일’과 ‘연금용 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종잣돈용 일은 무조건 사람의 시간과 노동이 투여되어야 하며 멈추는 순간 추가 소득도 끊긴다. 연금용 일은 책을 쓰는 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 같은 것이다. 이는 당장 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언젠가 돈이 될 가능성이 있고, 잘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 한번 만들고 나면 이후에 계속 돈이 들어온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전에는 ‘종잣돈용 일’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연금용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 돈을 불리려면, 사람을 불려라 저자는 투자 과정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나의 가치가 높아져야 한다. 내 가치가 높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줄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대 시절 가진 것이 없었기에 실력으로 검증을 받아야 했고, 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기회를 얻어왔다고 말한다. 저자 역시 하루아침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은 아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역량이 충분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얻은 평판이 계속 기회들과 교환이 되면서 눈덩이처럼 더 큰 기회로 돌아온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의 행동, 말, 생각에서 비롯된다. 결국 내가 잘 준비되어 있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야, 사람을 얻는 기회도 올 수 있는 것이다. 󰋼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세상을 읽는 눈은 곧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현재 전 세계는 석유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석유를 증산하기가 부담스럽다보니 유가가 오르고 전기료가 올라가게 된다. 유가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 휘발윳값이 부담되기에 전기차 구매가 늘어난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전기는 더 부족해지고 전기료는 더 올라간다. 그럼 다음은?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거시적인 분석에 강한 저자답게 《세븐》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투자를 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관심이 있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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