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길거리, 레스토랑 등 우리 일상의 배경인 온갖 장소에 겹겹이 내포되어 있는 삶의 진실을 단순한 선과 압도적인 여백으로 표현한 데생집. 평범한 소시민들의 모습 속에서 철학적 울림이 느껴진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2003년 최신 데생집. 지금까지의 삽화집에 비해 보다 정교해지고 넓어진 스케일이 눈에 띈다. 대형 판형에 고급 양장,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집, 길거리, 레스토랑 등 온갖 일상적 공간 속에서 담긴 다양한 삶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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