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두 번째 편지 : 아직 못 다한 이야기 002 추천사 | 수많은 공부법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이진우 변호사 004 | 힘든 수험생활을 왜 더욱 힘들게 하고 있는가? / 조기현 변호사 009 『아공법 4.0 & 외전』 목차분석 012 PART 1 : 공부법 외전 ┃제1장 : 공부법 일반론┃ | 01 아직도 기본서만 보니? 023 | 02 여전히 강의만 듣니? 027 | 03 공시학원의 근본적 한계 031 | 04 2021년, 7·9급 병행은 없다 033 | 05 강약 조절과 공부의 빈틈 037 | 06 점수 향상과 한계적 사고 040 | 07 공시생이 수능 한국사를 풀면? 043 | 08 ‘체계적 학습’ 이라는 신기루 045 | 09 ‘이해 만능주의’ 라는 관성 047 | 10 문제풀이 vs 기초학습 051 | 11 기억의 유통기한 설정 054 | 12 공포의 삭제작업 057 | 13 삭제작업의 요령 059 | 14 암기의 3단 콤보 061 | 15 최후의 승자, ‘방금 본 놈’ 065 | 16 몇 개의 시험을 노릴 건가 067 ┃제2장 : 수단별 공부법┃ | 01 필수 수험서 목록 073 | 02 수험서,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077 | 03 기본서 두 권? 개정판으로 바꿔? 081 | 04 문제집 없는 객관식 공부 085 | 05 결국, 문제집이다 088 | 06 기출문제집 학습사례 091 | 07 강의,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095 | 08 밥터디 vs 혼밥 098 ┃제3장 : 순환별 공부법┃ | 01 공부시기별 독서속도 103 | 02 1회독 후 꼭 해야 할 일 108 | 03 수험계획과 수험행동 112 | 04 시간계획 vs 목표계획 114 | 05 어떤 과목부터 공부할까 116 | 06 어려운 과목 vs 양 많은 과목 119 | 07 9급 합격 4개월 프로젝트 122 | 08 노량진 A군의 수험생활(1년차) 125 | 09 노량진 A군의 수험생활(2년차) 133 | 10 노량진 A군의 수험생활(3년차) 136 | 11 노량진 A군의 수험생활(4년차) 139 | 12 노량진 A군의 수험생활(5년차) 141 | 13 모의고사, 꼭 봐야 하는 이유 145 | 14 고수의 시험응시 TIP 4 148 | 15 시험 당일의 컨디션 조절 152 | 16 평균 5점 높이는 시험장 시간관리 154 ┃제4장 : 공부법과 합격수기┃ | 01 합격자의 수험기간과 영어스펙 161 | 02 내 수준에 맞는 공부법인가 164 | 03 공부법의 공통분모 vs 개인취향 167 | 04 의심해야 할 ‘수험의 전제’ 169 | 05 아공법의 변형가능성 171 | 06 아공법의 추억 175 | 07 합격수기 읽는 법 182 | 08 수많은 공부법 책, 뭘 봐야지? 185 PART 2 : 생활의 기술 ┃제5장 : 노력과 공부습관┃ | 01 ‘학습된 무기력’ 벗어나기 195 | 02 작고 구체적인 시작 199 | 03 과거 공부구력보다 중요한 것 203 | 04 절박함과 수험행동 206 | 05 중2병 숙주가 가르쳐준 습관 210 | 06 습관성 잡념과 몰입 212 | 07 스마트폰 없이 어찌 사나 215 | 08 이유 없이 ‘그냥’ 하기 218 ┃제6장 : 공부시간과 장소┃ | 01 공부는 양 vs 공부의 질 223 | 02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경계선에서 225 | 03 100대 1을 뚫는 유일한 방법 228 | 04 디폴트 : 객관적 공부시간 232 | 05 수험생 유형별 공부시간 234 | 06 자투리시간까지 공부? 237 | 07 학습요소로서의 공부장소 240 | 08 공부장소별 심층분석 242 ┃제7장 : 휴식과 건강관리┃ | 01 공부가 죽어도 안 되는 날 251 | 02 수험적합하게 쉬는 법 254 | 03 하루 쉬기 위한 조건 256 | 04 모든 고민의 근원 : 인간관계 258 | 05 휴식으로서의 음주와 영상시청 262 | 06 수험적합한 수면시간 265 | 07 과식과 공부의 상관관계 269 | 08 30분 산책으로 충분해 272 PART 3 : 마인드 관리 ┃제8장 : 수험적합한 생각┃ | 01 합격이 1년 늦어지면 얼마 손해? 281 | 02 매몰비용 무시하기 285 | 03 공시 공부 후 남는 것 289 | 04 공시 공부가 재미있다고? 294 | 05 역산하여 생각하기 298 | 06 수험생활의 정상화 300 | 07 외로워야 수험생이다 302 | 08 자발적 ‘아싸’에 관하여 305 | 09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게 아닐 때 308 | 10 꾸미는 것도 사치 311 | 11 수험생과 정보력 313 | 12 대학생과 수험생활 319 | 13 공무원시험과 대학전공 321 | 14 공무원시험과 출신대학 325 | 15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328 | 16 ‘감사하는 마음’의 위력 332 ┃제9장 : 슬럼프와 정신승리┃ | 01 RM의 고백 : 도망치고 싶더라도 339 | 02 더 이상 젊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