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아, 그냥 집에 있을걸 정말 겁도 없이! 비행기를 믿어? | 아라크네, 그녀는 독기를 품었다구! | 그래서 난 남편과 결혼했다 | 눈길에 연인들이 헤어지는 이유 와인이 있는 야외풀에서의 필사적인 밤 | 신성한 소와 프라다 | 미엘레? 비엘라? 비앙코? 왓? 뉘가트-두난틀에도 안 가본 주제에! | 대머리 여행자가 많은 이유 | 엎어지면 코 닿을 여행지 예찬 친환경 에코-트래블의 막대한 민폐 | 샤프트만 아줌마 공포증 정말 쓸데없이! 멋진 추억일수록 틀림없는 거짓말 | 금발의 헬레나를 조심하세요 | 제발 프랑크, 리바를 떠올려 봐 | 최고의 휴가 사태 고양이용 여행가방 | 토스카나 빌라의 ‘싸모님’ | 허풍선이 가족 정말 눈치도 없이! 육십 킬로그램짜리 돌덩이 같은 여자 | 헤픈 여자 | 비를 몰고 다니는 여자 | 물레방앗간의 그 여자 분위기 애매한 여자 | 여행지에서 위대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 해외여행자보험에 괜히 가입한 여자 | 인질이 된 여자 에필로그_ 우리들의 네버엔딩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