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양상추 / 군마현 쇼와무라 다카기 농장
가지와 커피 / 오카야마현 비젠시 요코오 농원
본부장님의 감자 / 홋카이도 교고쿠마치 니미 농장
아스파라거스 꽃다발 /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이사하야 농업대학교
우리의 레몬 / 와카야마현 히로가와초 오다 과수원
달밤의 치즈 / 이와테현 구즈마키마치 모리 목장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 / 가가와현 쇼도시마초 다카야마 올리브원
토마토의 약속 / 이시카와현 고마쓰시 스치 토마토팜
일본 각지의 채소 명산지를 무대로 어쩌다 농사일을 하게 된 여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 행복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그린 여덟 편의 단편소설집. 따스한 햇볕, 달콤쌉싸름한 흙내음, 신선한 채소와 어우러진 여러 인물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군마의 양상추, 오카야마의 가지, 홋카이도의 감자, 나가사키의 아스파라거스, 와카야마의 레몬, 이와테의 치즈, 가가와의 올리브, 이시카와의 토마토…처럼 따뜻하고 깊은 맛을 내는 ‘채소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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