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남진우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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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남진우 시인이 네 번째 시집을 냈다. 2000년 여름 출간된 <타오르는 책> 이후 6년 만이다. 총 60편의 시가 실린 시집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이미지와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으로 타자를 응시하며 신성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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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모자 이야기 꿈 여우 이야기 저수지의 개들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겨울잠 먼 산 먼 길 종일토록 열대야 저 석양 계단 오르기 들소떼와 춤을 버섯들 소음 어부의 꿈 봄의 幻 도서관 유령 전갈에 물리다 제2부 낮잠 오래된 정원 조등 달의 물 소금별에서의 일박 베니스에서 죽다 문밖에서 환절기 우물 이야기 번개 치는 밤의 기록 일식 그가 보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오후 세 시의 예감 어머니 나는 흑색 소설만을 읽는다 생은 다른 곳에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석모도 해변을 거니는 검은 개 한 마리 눈 내리는 날 겨울 일기 그런 날 선인장 모래알과 마른 풀들 사이 겨울 아침 제3부 월식 金宗三 축제는 계속된다 오래된 사원 앙코르 반얀나무 아래 몽생미셸 오후 세 시의 추억 카타콤 경을 찾아서 정거장에서 오래전 길을 떠날 때 저녁 산책 연가 멍키 템플 수목한계선 독서 해설 - 열세번째 사도의 슬픈 헛것들 /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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