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파괴적 혁신
- 주류의 상위시장을 만족시키지 못하던 저렴한 기술이 시장을 잠식하며 주류가 되는 과정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에 의하면 혁신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지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 그것이다. 지속적 혁신은 과거보다 더 나은 성능의 고급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목표로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높은 가격에 제공하는 전략을 말한다. 반면에 파괴적 혁신은 현재 시장의 대표적인 제품의 성능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품을 도입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존에 고객이 아니던 사람이나 덜 까다로운 고객들을 사로잡는, 간단하고 편리하고 저렴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전략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파괴적 혁신은 하위시장을 차지하는 데 끝나지 않는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점차 상위시장을 잠식하게 된다. 이때 파괴적 기술이 도입된다. 기업들은 파괴적 혁신의 프로세스를 전략에 활용함으로써 파괴적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하버드대학 비즈니스스쿨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혁신에는 지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텐슨은 거듭되어온 혁신의 역사에서 특히 파괴적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그 메커니즘과 프로세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크리스텐슨은 파괴적 혁신의 프로세스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우리도 같은 종류의 파괴적 혁신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말하자면 그는 우리에게 파괴적 혁신 전략의 실행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은 크리스텐슨이 제창한 파괴적 혁신의 핵심 내용을 단시간에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크리스텐슨의 저서 《혁신기업의 딜레마》와 《성장과 혁신》을 주로 참고했다.
비즈니스 에센셜 시리즈: 경영대가들의 핵심이론을 골라 읽는다!
출퇴근길 30분 투자로 경영대가들을 만난다. 바쁜 시간과 업무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비즈니스맨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영대가들의 명저 시리즈. 120~176쪽의 짧은 분량에, 한쪽에는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다른 한쪽에는 한눈에 보이는 그림과 도표가 들어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각 꼭지를 더 자세하게 공부하기 위한 참고도서도 소개한다.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권 피터 드러커의 자기계발(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32쪽 | 8,000원)
2권 피터 드러커의 사업전략(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44쪽 | 8,000원)
3권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52쪽 | 8,000원)
4권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미야자키 데츠야 지음 | 고은진 옮김 | 176쪽 | 8,000원)
5권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나카노 아키라 지음|고은진 옮김|132쪽|8,000원)
6권 김위찬 르네 마보안의 블루오션 전략(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32쪽 | 8,000원)
7권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20쪽 | 8,000원)
8권 엘리 골드렛의 제약이론(나카노 아키라 지음 | 고은진 옮김 | 128쪽 |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