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고 싶을 때 읽는 김창옥의 인생 특강
유튜브 누적뷰 3,000만 기록!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강사
tvN 〈어쩌다 어른〉, 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여유만만〉을 울린 명강의!
스타강사, 소통의 달인, 강사들의 롤모델, 힐링 퍼포먼스의 일인자라는 숱한 수식어를 지닌 김창옥. 유튜브 누적뷰 3,000만을 훌쩍 넘어서고,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 〈여유만만〉, EBS 〈60분 부모〉 등에 출연해 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리는 명강사 김창옥. 정신과의사, 컨설턴트, 강사, 교수가 찾아듣는 강의로도 유명한 그의 명강의 35편이 책으로 엮였다.
삶이 보내는 사인을 듣는 법,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는 법, 내 안의 소리 ‘셀프텔러’ 이야기를 듣는 법, 열등감의 가죽을 벗겨내는 법, 내 삶을 종합 편집해 바라보는 법,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돕는 법,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 삶에서 남는 장사를 하는 법, 감정근육을 키우고 진짜 휴가를 떠나는 법… 김창옥은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험과 방법을 제안한다. 자신의 어둡고 초라한 모습마저 감추지 않고 기꺼이 드러내는 김창옥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공감의 힘이 있다. 삶이 권태로울 때,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 때, 이제 그만두고 싶을 때, 하지만 진심은 진짜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이 위로와 응원, 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변화가 필요한 게 아닐까? 뭔가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지만 어떤 삶, 어떤 변화, 어떤 준비인지는 불명확하다. 때문에 사람들은 내면의 소리를 확장시키기 위해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멘토를 찾는다. 여기, ‘사람들이 용기를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시동을 걸어주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이 있다. 스타강사, 소통의 달인, 강사들의 롤모델, 힐링 퍼포먼스의 일인자라는 숱한 수식어를 지닌 김창옥이다. 유튜브 누적뷰 3,000만을 훌쩍 넘어서고,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 〈여유만만〉, EBS 〈60분 부모〉 등에 출연해 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리는 명강사 김창옥. 정신과의사, 컨설턴트, 강사, 교수가 찾아듣는 강의로도 유명한 그의 명강의 35편이 책으로 엮였다. 파닥파닥 살아 있는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와 깨달음을 담은 책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는 ‘아무 일’을 겪어낸 모든 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안내하고자 한다.
보통 사람 김창옥이 들려주는 당신의 이야기
“당신의 도전을, 실패를, 숨 고르기를 응원합니다!”
‘남의 것 말고 내가 경험한 이야기만 하고 싶다, 뜬구름 잡지 않고 땅 위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 김창옥의 신념이다. 책 속에는 청각장애인 아버지, 까막눈 어머니, 조용할 날 없던 집안, 그 불우했던 시절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공부를 못해 공고에 들어가고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까지 했으나 번번이 낙방한 후 해병대에 자원입대, 그리고 음악으로 선교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경희대 성악과에 들어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삶의 어두운 길목마다 성찰의 빛을 비춘다. ‘삶을 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한 김창옥은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화시켜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용기를 전한다.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내 안의 상처, 늘 반복되는 실수와 좌절, 원인도 모르게 찾아오는 공허함과 불안함. 김창옥의 이야기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까닭은 바로 김창옥이라는 거울을 통해 부지불식간에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어둡고 초라한 모습마저 감추지 않고 기꺼이 드러내는 김창옥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나 자신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수정하게 만들어준다.
삶이 권태로울 때,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 때, 이제 그만두고 싶을 때,
하지만 진심은 진짜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을 때,
김창옥 교수가 제안하는 내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실험들!
삶이 보내는 사인을 듣는 법,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는 법, 내 안의 소리 ‘셀프텔러’ 이야기를 듣는 법, 열등감의 가죽을 벗겨내는 법, 내 삶을 종합 편집해 바라보는 법,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먼저 돕는 법,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 삶에서 남는 장사를 하는 법, 감정근육을 키우고 진짜 휴가를 떠나는 법… 김창옥은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험과 방법을 제안한다. 김창옥 자신의 말처럼 ‘거창하지는 않다. 거창한 변화는 가짜일지도 모른다’. 그는 요요현상 없이 시나브로 변화하는 자신을 만나길 권한다.
‘김창옥빠’가 생길 정도로 그의 강의와 메시지는 유쾌하고 강력하다. 하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웃다가 눈물 나는 순간, 감정의 정화와 동시에 변화의 씨앗 한 톨을 심는다. 그리고 따뜻하게 손을 내민다.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보통보다 못났던 제가 좋아졌듯 당신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삶의 힘든 순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다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도대체 내 삶은 왜 이 모양이냐고 소리 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절규와 포기, 권태와 정서적 허기 뒤에는 사실 진짜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다. 김창옥은 그런 마음을 토닥여 일으켜 세운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자주 이렇게 말한다. 이 말은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병든, 혹은 시들어가는 내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위로와 응원 그리고 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