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는 만화

쇼쇼 · 만화
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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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들의 폭풍 공감, 미경험자들의 충격! 매 연재물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웹툰 <아기 낳는 만화>의 단행본. 갑작스레 임신 소식을 접하고 서서히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으며 마침내 출산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임신·출산 경험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 여타 육아 만화와 달리 육아 전 임신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그러나 많은 임산부들이 겪어온 수많은 경험담들이 댓글에 달리며 <아기 낳는 만화>의 댓글란은 임신·출산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작가는 이 만화가 많은 이들이 임신·출산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많은 임산부들의 이야기가 들리기를 바랐다. 이 담담한 경험담은 임신·출산을 이미 한 사람이나 할 사람뿐만 아니라 모두가 읽음직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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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화 아기 등장 2화 자연 임신 불가 3화 인공수정하기 4화 뒤통수 5화 아기 낳는 것에 대한 생각 6화 걱정 7화 경력 단절되는 소리 8화 축하 9화 입덧 10화 실전 직장인 난임 부부 임신하기 시뮬레이션 11화 신체 변화 12화 1차 기형아 검사 13화 낙태 14화 임산부 배려석 15화 가진통 16화 침상 life 17화 수축억제제 18화 조산 19화 병실의 논리 20화 임신성 감퇴 21화 태동 22화 아기님 자비리스 23화 같이 임신한 친구 24화 임산부 도와주기 25화 언제는 아름답다더니 26화 포포의 선물 27화 검은 것들 28화 양육 자신감 29화 헛소망 30화 임산부용 옷 31화 두 번째 입원 32화 변비 33화 출산 공포 34화 이름 짓기 35화 제왕절개 36화 출산 전야 37화 굴욕 3형제 38화 무통 주사 39화 다리 벌리기 40화 노 눈치 요정 41화 출산 42화 해결해야 하는 것 43화 바람 빠진 풍선 44화 집에서 조리하자 45화 젖몸살 46화 가슴 마사지 47화 모유 수유 48화 조리원 생활 49화 달라진 것 같아 에필로그 미공개 에피소드 만화 다 그리고 남은 말 하는 만화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왜… 다 처음 듣는 이야기야?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진짜 임신·출산 이야기 “내가 만약 딸을 낳게 된다면 꼭 이 만화를 보여줄 거다”, “교과서를 뛰어넘었다”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네이버 웹툰 <아기 낳는 만화>가 책으로 출간된다. 여러 육아 만화와 달리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출산하기까지 신체적·정서적 변화, 경력단절, 모성애 등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그려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웹툰 연재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와 남편 포포의 이야기, 임신 정보를 수록해 책의 소장가치를 더했다. “왜 출산만 힘든 것처럼 말해… 왜 임신 중에도 힘들고 아플 수 있는 거 아무도 말 안 해줘…” 경험자들의 폭풍 공감, 미경험자들의 충격! 매 연재물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웹툰 <아기 낳는 만화>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갑작스레 임신 소식을 접하고 서서히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으며 마침내 출산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임신·출산 경험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정자와 난자가 만나’와 ‘아기가 생긴다’ 사이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이를테면 가진통, 내진, 회음부 절개, 오로, 젖몸살 같은 것들 말이다. 낭만적이라 생각했던 태동은 뱃속에서 누가 꼬챙이로 쑤시는 것처럼 아팠고, 입덧도 심해서 출산 직전까지 헛구역질을 하고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예상에도 없던 입원을 두 차례나 하며 ‘프로 입원러’가 되기도 했다. 여타 육아 만화와 달리 육아 전 임신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그러나 많은 임산부들이 겪어온 수많은 경험담들이 댓글에 달리며 <아기 낳는 만화>의 댓글란은 임신·출산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작가는 ‘출산이 아프고 힘들다는 것만 들어봤지 임신 기간 동안에 이렇게 힘들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이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다짐은 <아기 낳는 만화>가 됐다. 가진통, 회음부 절개, 오로, 젖몸살… 경험자들에겐 공감툰, 미경험자들에겐 성교육 교과서! “그동안 학교 성교육 시간에 왜 이런 거 안 가르쳐줬나요?” 매 연재분마다 빠지지 않고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이 이것이었다. 그저 본인의 경험을 담백하게 말한 것뿐인데 “성교육 시간에 배우지 못한 것을 이 만화로 배웠다”, “이 만화를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는 평을 듣곤 했다. 작가는 이 만화가 많은 이들이 임신·출산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많은 임산부들의 이야기가 들리기를 바랐다. 이 담담한 경험담은 임신·출산을 이미 한 사람이나 할 사람뿐만 아니라 모두가 읽음직한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의 저자 장수연 MBC PD가 한 추천의 말처럼 “경험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기만 해도, 굳이 임신·출산·육아의 고단한 점을 감추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전도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 쇼쇼의 남편이자 “뭘 좀 아는 사람”인 포포가 남편으로서 겪은 일화를 직접 그린 ‘포포의 일기’와 임신 정보를 담은 ‘4컷 임신 정보’, 그리고 임신 중의 고민을 그린 ‘단행본 특전 에피소드’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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