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내 마루코 상점가. 척 보기에 평범한 이 거리에 존재하는 메이드다방 씨사이드. 중후한 옷차림이 은근슬쩍 어울리는 할머니와 여고생 탐정을 동경하는 순진무구한 아라시야마 호토리가 펼치는 메이드 카페가 아니, 메이드 다방 코미디.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