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많은 골수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아마노 코즈에 작가의 신작. 아마노 코즈에 작가의 작품은 일상의 사소함에서 행복감을 그려내는 삶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서정적으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2009년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책은 해안을 끼고 있는 시골마을의 다이빙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밝고 행복감 넘치는 일상을 따뜻하게 표현해 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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