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최광진
296p

과학이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고 도덕이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양심을 추구한다면, 미학은 ‘쾌’와 ‘불쾌’의 감정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 행복을 추구한다. 미학적 쾌감은 인간 본성에서 우러나는 근원적 쾌감이다. 불쾌감이 타자와의 분리와 소외의 증상이라면, 미적 쾌감은 타자와의 합일에서 오는 사랑의 감정이다. 현대사회가 등한시해온, 그리고 우리 내면에서 희미하게 사라져가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미학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가장 인간다운 인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학이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당면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도 모르게 감염된 정신적 바이러스를 치유하는 백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