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닐의 마지막 작품으로 커네티컷 주의 한 농가를 배경으로 한다. 아일랜드 출신의 소작농인 '휠 호건'이 딸 '조시'를 이용해 독신 농장주 제임스 타이론 2세로부터 농장을 가로채려는 음모가 전개된다. 그러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알콜 중독으로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형 제임스 오닐에 대한 자전적 작품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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