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부 역사
1장 영화가 듣지 못했을 때(1895~1927)
2장 채플린: 발성으로 가는 세 걸음
3장 발성영화의 탄생인가, 유성영화의 탄생인가?(1927~1935)
4장 비고: 질료와 이상
5장 ‘텍스트-왕’의 지배(1935~1950)
6장 바벨탑
7장 시간이 견고해지는 데는 시간이 얼마만큼 필요할까?(1950~1975)
8장 감각적인 것의 귀환(1975~1990)
9장 스피커의 침묵(1990~2003)
10장 〈새〉의 한 시퀀스를 중심으로: 덧쓰기 예술로서 발성영화
2부 미학과 시학
11장 타티: 암소와 음매 소리
12장 실망한, 요람 주변의 요정들
13장 분리
14장 실재와 그려내기
15장 세 가지 경계
16장 시청각적 프레이징
17장 히치콕: 보기와 듣기
18장 열두 개의 귀
19장 웰스: 목소리와 집
20장 말하는 기계
21장 얼굴과 목소리
22장 타르콥스키: 언어와 세계
23장 다섯 개의 권력
24장 신은 디스크자키다
25장 오퓔스: 음악, 소음, 말
26장 빗속의 눈물처럼
용어 해설집
간략한 참고문헌
사진 설명 글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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