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 사육법에 대해서: 사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준비해 둘 용품은? 30 사람에게 충실한 견종은? 31 털이 잘 안 빠지는 견종이 있나요? 31 첫 반려견으로 로트와일러는 키우지 않는 게 좋을까요? 32 계절이 바뀔 때마다 털이 빠지는데, 병에 걸린 걸까요? 32 개의 환모기는 몇 월쯤인가요? 33 강아지는 몇 개월부터 키울 수 있나요? 34 아이가 개 알레르기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34 천식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개를 키워도 될까요? 34 강아지를 키울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몸 상태에서 신경 써야 할 점은? 35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 바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35 성견을 키우게 될 경우 훈련이 가능한가요? 36 아이 혼자 개를 펫샵에서 살 수 있나요? 36 이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7 어린 아이가 있는데 대형견을 키울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38 중성화한 수컷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둘째는 수컷과 암컷 중 어느 쪽을 들이는 게 좋나요? 38 처음으로 개를 키우려고 하는데, 가능하다면 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습니다. 입양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39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엔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40 개를 무서워하는 소형견을 키우고 있는데, 한 마리 더 키울 수 있을까요? 40 수컷인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새로 데려올 개는 암컷,수컷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41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집을 비울 때가 많습니다. 놀아줄 상대로 한 마리 더 키우는 편이 좋을까요? 41 기본적인 지식: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의 기본이란? 42 연령이나 체중에 따라 운동량이 달라지나요? 43 개의 시력과 청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44 개가 싫어하는 소리가 있나요? 45 개의 생리 주기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45 어째서 항상 숨을 ‘헥헥’거리며 팬팅(Panting)을 하는 걸까요? 46 개와 인간의 연령을 환산하는 방법은? 46 개의 평균수명은? 47 개의 감정 표현은 꼬리나 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47 개의 울음소리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49 개의 귀나 입을 만지면 싫어하는데, 왜 그런 것이죠? 50 개가 땅에 누워서 등을 비비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행동인가요? 50 백신 접종은 어느 시기까지 하면 좋을까요? 50 반려견 신고와 필요한 백신 접종은? 51 매년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건가요? 52 산책 중에 반려견이 본 대변을 가지고 돌아온 뒤의 처분 방법은? 52 펫샵에서 팔리지 않은 동물은 어떻게 되나요? 52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 7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 아들만 자꾸 뭅니다. 어째서인가요? 53 아이가 반려견에게 입으로 음식물을 주는데요. 질병 등의 문제가 있나요? 54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반려견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4 개의 항문 짜기는 어떤 것인가요? 54 항문선 짜주기는 익숙하지 않아도 할 수 있나요? 얼마나 자주 해줘야 하나요? 55 산책을 싫어하는데, 가지 않아도 괜찮나요? 56 산책은 하루에 어느 정도 하는 게 적당한가요? 56 올바른 산책 방법은? 56 한여름에 반려견을 산책시켜도 괜찮은가요? 57 반려견에게 쾌적한 온도는 몇 도 정도인가요? 57 실내견은 산책을 안 해도 괜찮나요? 58 큰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 천둥이나 불꽃놀이 소리에 겁내며 소변을 지렸습니다.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까요? 59 강아지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몇 개월째부터인가요? 59 반려견에게도 친구가 필요한가요? 59 산책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하는 편이 좋은가요? 60 반려견을 여행에 데리고 가고 싶은데,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60 반려견이 머물 수 있는 호텔에 1살 이상이라는 제약이 있는 이유는 뭔가요? 61 기차 여행에 데려 갈 때의 주의할 점은? 61 차로 여행할 때의 주의할 점은? 61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62 관리에 대해서: 기르고 있는 대형견이 목욕을 싫어해서 좀처럼 씻길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2 강아지의 목욕은 어느 정도 간격으로 해야 하나요? 62 발톱을 깎아야 하나요? 63 치석 제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64 피모(被毛) 손질 방법은? 64 애견 미용실에 보내면 수염이 잘려 있습니다. 괜찮나요? 65 치주질환 예방, 양치질에 ‘그리니즈’(양치껌)를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65 애견용 껌은 몇 살 쯤부터 줘도 되나요? 66 양치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66 진드기나 벼룩을 없애는 약이 있나요? 67 빗질을 하면 싫어하며 깨뭅니다. 가만히 있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67 떠도는 개를 보호하고 있는데, 근처 전봇대에 전단지를 붙여도 되나요? 68 매일 짖기만 해서 근처에서 항의가 들어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8 산책 중인 개에게 물린 곳이 내출혈을 일으켜 부었습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요? 68 번식에 대해서: 중성화 하지 않은 채 7년이 경과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중성화 하는 편이 나은가요? 69 중성화 수술의 장단점은? 69 중성화 수술 후에 얼마 동안 엘리자베스 칼라를 착용해야 하나요? 70 중성화 수술 후에 살이 찐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또한 살찌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0 교배와 질병에는 인과관계가 있나요? 70 암컷 반려견이 팔이나 다리에 음부를 비비곤 합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71 거짓임신이란 무엇인가요? 72 출산과 동반되는 모견의 신체 변화는 어떤 것이 있나요? 73 임신의 징후와 확인 방법은? 73 교배를 시키고 싶은데, 발정기를 분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74 발정기는 1년에 몇 번 정도 오나요? 또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75 출산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75 갓 태어난 강아지에 대해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요? 76 인공보육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