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보리솔 Ⅰ 아르나비엘을 통해서 | 보리솔에 올라가는 길은 Ⅱ 나는 거기서 꽤 멀리 살고 있다 Ⅲ 그해는 여름이 | 화요일 밤이었다 Ⅳ 과연 매서운 겨울이었다 | 그러던 중 | 나는 또한 배웠다 Ⅴ 나는 4월의 어느 멋진 날을 택했다 | 마을로 들어섰던 게 기억난다 | 우선 거기서도 아무도 볼 수 없었다 | 귀가한 것은 밤이 이슥해서였다 Ⅵ 리귀제에 돌아온 후 | 모두 그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 더 나은 향유가 어디 있으랴 Ⅶ 원칙적으로 아그리콜과 나는 | 눈이 내리고 있었다 | 오래 걸어야 했다 | 거센 바람은 종일 계속되었다 | 창 너머 아예 자리를 잡고서 Ⅷ 일주일 후 | 내 계획은 시도니 Ⅰ 그 시절, 농가 우리 집에는 Ⅱ 제일 먼저 시도니가 | 내가 늘 식사하는 식당은 | 오후가 끝날 무렵 Ⅲ 집안 살림살이는 | 또다시 | 잔걸음으로 Ⅳ 사흘간 | 아무 기별도 없어서 | 그다음 날 아무도 펠리시엔 Ⅰ 우리가 기다린 건 그저 사흘간이었다 | 우리는 신부님과 서류를 작성했다 Ⅱ 언짢은 사건들이 Ⅲ 그런 기이한 거동에 Ⅳ 이 조무래기들과도 거리를 두고 | 날씨가 쌀쌀해진 Ⅴ 시골에서는 | 그날 이후, 며칠간 | 어느 날 아침 일찍 | 그저 놀랍기만 했다 | 다행히도 신부님이 | 신부님의 편지는 Ⅵ 농사일에 | 이처럼 들이 온통 | 4월 20일 | 이튿날 늦게야 잠이 깼다 | 그다음 날은 뱀과 별 Ⅰ 펠리시엔은 리귀제를 떠났다 Ⅱ 그렇게 며칠이 흘러갔다 | 집에 돌아오기 전 | 우리가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Ⅲ 시도니와 나, 우리는 | 길은 하나뿐이다 | 리귀제에 돌아온 건 Ⅳ 허둥대는 일 없이 | 어느 날 밤 Ⅴ 펠리시엔은 내처 잤다 | 나는 신부님께 | 시도니도 지켜보았다 | 어느 아침 동녘이 트기 조금 전 Ⅵ 그가 어디서 솟아 나왔는지 모르지만 | 자정 무렵 나는 헛소리를 해댔다 Ⅶ 베르젤리앙 신부님 댁이었다 Ⅷ 이야기하지 않으련다 Ⅸ 사건들이 있은 지 3년 후 Ⅹ 그다음 날 아침 시프리앵의 일기 이아생트의 귀환 나는 그 큰 공책을 덮고 | 우리는 이렇듯 일주일을 지냈다 | 이튿날 아침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