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이 캐릭터, 끌리는데? - ‘송자인’을 품기에 조선은 작은 나라였다_12 - 조선 최초의 여성 공무원, 구해령과 여성 사관들_20 - 똑똑한 여주도 ‘민폐’ 만드는 한드, 조이서는 달랐다!_26 - 남성 중심 재벌 판타지의 전복, 강사라_34 - 불편한 용기가 필요해, 박차오름_40 - “내가 너무 불쌍해서 헤어지자” 김지호!_46 2장. 이 드라마의 여성서사 - 드디어 등장한 ‘일하는’ 여성_56 - 드라마, 언제까지 여적여…“복수하실래요?”_78 - 여성들도 권력을 욕망한다, 당연히!_100 3장. 우리들의 수다 - tvN의 ‘착한 드라마’, 누구한테 착한 드라마일까_122 - 가부장 여성 학대를 ‘브랜드’로 만든 JTBC 드라마_148 - ‘젠더의식’ 부족 한드, 넷플릭스가 대안인가_174 4장. 언니들의 드라마 - 일하는 여성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_202 - 좁고 얕지 않은 ‘20대 여성들’의 이야기_204 - 비혼 여성이라고 마음대로 판단하지 마세요_206 - 사랑스럽지 않아도 괜찮아_209 - 여자친구, 엄마, 딸이 아닌 일하는 여성들_212 - 피해자의 잘못으로 피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_215 에필로그_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