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조건: 컴퓨터 주체성과 행위
오케이 구글: 내 계정 지워줘 (아니 잠깐만. 진짜 지우지는 말고)
나만의 소셜 네트워크 운영하기
반문화를 죽인 건 인터넷이 아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없을 뿐
소셜 미디어가 아닌 방식으로 일과 삶을 공유하는 100가지 방법
웹은 죽었다. 인터넷이여 영원하라
『무슨일 선집』은 팀 ‘새로운 질서 그 후’가 웹(World Wide Web)을 둘러싼 해외의 담론을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하는 프로젝트이다. 창간호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2021)에서 웹의 기본 정신인 개방·공유·참여를 실천하는 방식을 소개한데 이어, 2호 『투명한 장벽, 플랫폼을 배반하기』에서는 ‘사용자 자율성’과 ‘탈플랫폼’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웹 생태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글 여섯 편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편집자 등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온라인상에 출판한 글들은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에세이에서부터 구체적인 행동을 위한 실용적 지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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