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05 01. 란포의 튀김 6 02. 하와이안 버거 10 03. 고급 나폴리탄 14 04. 필리핀 ‘포크 하모나도’ 18 05. 반값 피자 22 06. 다코야키와 무알코올 맥주 26 07. 규메시 30 08. 금욕의 버거 34 09. 콜리플라워 라이스? 38 10. 폴란드 ‘피로시키’ 42 11. 그라코로 46 12. 간사이식 덴신항 50 13. 급식 시간 54 14. ‘너는 천연색’의 맛 58 15. 마파두부로 재확인 66 16. 대단한 앙버터 빵 70 17. 갈비 도시락 74 18. 불요불급 외출 금지 냉동 빵 78 19. 타이완 모드 ‘루러우판’ 82 20. 오노미치 비빔면 86 21. 각색 샐러드 피자 91 22. 스웨덴 ‘크롭카카’ 96 23. 멕시코 ‘타코’ 100 24. 이름 없는 요리 104 25. 긴자 웨스트 아오야마 가든 108 26. 순무 수프와 밀크 스틱 112 27. 수박 샌드위치 116 28. 유명한 가게의 스파이시 카레 120 29. 팝오버! 124 30. 서서 먹는 소바 128 31. 구찌 레스토랑 130 32. 돼지감자 수프 134 33. 럭셔리 프렌치 런치 138 34. 미술관에서 런치 142 35. 송로버섯이 들어간 샤오룽바오 146 36. 작가가 다닌 가게 150 37. 퍼스트 클래스 런치 152 38. 타누키 우동 156 39. 햄버거의 양식미 158 40. 철판 나폴리탄 in 나고야 162 41. 호텔 뉴 오타니 런치 뷔페 164 42. 마이센 본점에서 뭘 먹지? 166 43. 도라야에서 런치 170 마무리하며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