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구다

스포츠서울 야구팀님 외 1명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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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 004 / 책을 내며 006 / 추천의 글 014 / 일러두기 016 / 1983년“너구리”장명부와 삼미 슈퍼스타즈 018 / 1984~1985년 삼성의 타이틀 만들어주기와 통합우승 020 / 1984년“철완”최동원의 투혼 022 / 1986년 감독 수난시대 024 / 1986~1989년 해태 왕조의 탄생과 영광 026 / 1986년“불난 집”이 잘 된다 028 / 1990년 LG, 서울 팀의 첫 우승 031 / 1991년“연습생 신화”장종훈 신드롬 033 / 1992년“만만디 롯데”우승으로 날다 035 / 1994년 LG 이광환 감독의“자율야구” 037 / 1995년 집단항명 OB, 우승으로 환골탈태 038 / 1997년“마법의 방망이”인가“불법의 방망이”인가 039 / 1998년 인천야구, 한을 풀다 041 / 1999년 한화의 4전5기 043 / 2000년 선수협 소용돌이 045 / 2001년 해태, 역사 속으로 지다 046 / 2002년“9회말의 기적”김응룡의 V10 048 / 2003년 이승엽 56호, 일본은 없다 052 / 2004년 현대, 빗속에서 2년 연속 우승 055 / 2005~2006년 초보 감독 선동열의 연속 우승 056 / 2006년 WBC 4강 쾌거 058 / 2007년“영원한 야인”김성근의 금의환향 061 / 2007년 명가의 마지막 사령탑 김시진 062 / 2008년 베이징올림픽“퍼펙트 골드” 064 / 2009년 제2회 WBC 위대한 도전 066 / 2009년 KIA로 부활한 해태 067 / 2010년“나는 행복한 사람”김응룡 사장의 은퇴 II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 070 / 엇갈린 운명 이선희-박철순 072 / 로맨티스트 대 리얼리스트 이상윤-장명부 074 / 영.호남 대표 거포 김봉연-이만수 076 / 교타자의 대명사 장효조-김종모 078 /“최-선 대결” 최동원-선동열 080 / 꾸준함으로 선동열에게 도전한 송진우-이강철 082 / 천재와 괴물 이종범-양준혁 083 / 잠실의 에이스는 하나 김상진-이상훈 084 / 사상 초유“모의 전쟁” 한대화-이강돈 085 / 92학번 거물투수들 임선동-조성민-박찬호 086 / 장종훈에 맞서 거포 좌타 시대 알린 김기태 088 /“오빠부대”의 원조 박노준-김건우 090 / 대도 전쟁에 불을 지핀 전준호-이종범 092 / 아시아 최고 거포는 나! 이승엽-우즈 094 /“야신과 야신”을 누른 사나이 김성근-김응룡 096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양준혁-김광현 098 /“진짜”대결은 언제 류현진-김광현 100 /“몰라요”와“대쓰요” 하일성-허구연 III 진기명기 104 / 투수 정삼흠의 원포인트 1루수 106 / 투수, 포수까지 전천후 유격수 김재박 108 / 그라운드의 소방수 권영호 109 / 주자가 베이스 코치의“육체적 도움”을 받았을 때 111 / 최고령 타자 112 / 1만호 홈런을 뒤바꾼 송지만 114 / 마이너리그 홈런왕도 누의 공과 116 / 한국과 일본에서 두번“죽은”이종범 117 / 강귀태“, 고마워요. 리오스” 120 /“두목곰”의 최장홈런 122 / 끈기의 사나이들 123 /“공1개로 웃고 운”류택현 124 / 쳤다 하면 장거리포 투수 임창용 126 / 진필중의 이상한 완봉승 127 / 생각대로 홈런“스위치 히터”서동욱 131 / 애드벌룬을 맞히면 아웃일까 아닐까 IV 야 구 는 내 인 생 134 /“불사조”박철순 136 / 은퇴경기 1호 윤동균 138 / 일본에서 은퇴한 선동열 139 /“오리 궁둥이”김성한 141 /“다시 태어나도 야구인”장종훈 142 / 선발 21연승의 사나이 정민태 144 /“잠실의 늘 푸른 소나무”41번 김용수 145 /“회장님”송진우 146 /“고졸 만세”염종석과 정민철 148 /“따로 또 같이”한용덕과 박정태 150 /“대성불패”구대성 152 /“양신”양준혁 155 /“저니맨”최익성 V 해 외 파 158 /“코리안 특급”박찬호 160 / 박찬호 때문에 요미우리로 간 조성민 161 /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선택한 이승엽 162 / BK 김병현 164 / 기립박수 받은 구대성 166 / 송승준과 여권 167 /“태권남아”박찬호와 김병현의 우승반지 168 /“나고야의 태양”선동열 170 /“야생마”이상훈과 기타 172 / 일본에서 재기한 임창용 173 / 일본에서 한솥밥 174 /“추추 트레인”추신수 VI 코 리 안 드 림 178 / 천태만상, 첫 외국인선수 합동 기자회견 180 /“속았다 시리즈”의 원조 마이크 부시 181 / 큰소리만“펑펑”숀 헤어 182 / 한국에서 잠못 이루는 밤, 덕 브래디 183 / 킥복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요기 베라)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톰 글래빈) 등은 메이저리그의 전설들이 남긴 야구명언들이다. 30년 역사의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언은 무엇일까. 프로야구 출범부터 현재까지 감독과 선수, 프로 야구인들‘의 땀과 눈물, 인생이 담긴 목소리를 현장에서 기록한 스포츠서울의 ‘한마디’ 에 정답이 들어 있다. 스포츠서울의 ‘한마디’를 책으로 엮은 ‘이것이 야구다’는 야구를 잘 아는 팬은 물론이고 야구를 처음 접하는 누구라도 쉽게 읽고 흥미롭게 펴들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입문서다. 사건과 인물, 그리고 생생한 한마디와 사진으로 눈에서 펼쳐지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프로야구 초창기 동계 극기훈련, 관중석에 잠자리채 열풍을 부른 이승엽의 홈런 신드롬, 김성한 양준혁 송진우 염종석 구대성 등 불세출 스타들의 은퇴 순간, 최근 일본에서 제2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임창용의 타격 장면 등 그라운드 안팎의 그때 그 순간을 포착한 스포츠서울의 진귀 희귀한 사진도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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