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

브라이언 M. 페이건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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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쓴 사람들 8 책머리에 10 서론 12 1장 신화와 전설: 숨겨진 진실? 서론 18 1 에덴 동산 21 2 성서의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25 3 모세와 출애굽 : 신화인가, 사실인가? 30 4 사라진 도시들 : 소돔과 고모라 34 5 아틀란티스 : 사실인가, 허구인가? 38 6 트로이 전쟁 43 7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48 8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 52 9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 56 10 언약궤를 찾아서 60 11 베들레헴의 별 63 12 아서 왕과 성배 67 13 토리노의 수의 71 14 마야 신화 : 세상은 2012년에 끝날까? 74 15 아스틀란과 아스텍족의 신화 76 16 꿈의 시대의 기억 79 2장 석기시대의 미스터리 서론 82 17 인간의 기원에 얽힌 수수께끼 85 18 언어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89 19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92 20 구석기 동굴벽화의 수수께끼 96 21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인은 누구였을까? 101 22 최초의 아메리카인과 케너윅 인간 105 23 무엇이 대형 동물들을 멸종시켰을까? 109 24 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14 25 암벽예술의 미스터리 118 26 거석들의 의미 123 27 대모신 숭배는 있었을까? 128 28 얼음인간 : 양치기일까, 무당일까? 132 29 스톤헨지는 어떻게 세웠을까? 136 30 인도유럽어족은 어디에서 왔을까? 141 3장 고대의 문명들 서론 144 31 고대 이집트인은 아프리카 흑인이었을까? 147 32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는 어떻게 세웠을까? 151 3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156 34 푼트는 어디였을까? 161 35 투탕카멘은 살해되었을까? 164 36 타림 미라 : 그들은 누구일까? 167 37 올멕족은 아프리카인이었을까? 171 38 카르타고인들은 왜 어린이를 제물로 바쳤을까? 173 39 고대의 신탁 : 예언인가, 사기인가? 177 40 켈트족은 누구였을까? 182 41 늪지의 시신들 : 살해되었을까, 제물이었을까? 186 42 사라진 로마 군단 189 43 미트라교의 미스터리 193 44 마야의 잃어버린 도시 : Q 유적을 찾아서 197 45 나스카 지상화의 미스터리 199 46 티와나쿠는 누가 건설했을까? 202 47 잉카인들은 왜 어린이를 제물로 바쳤을까? 205 48 폴리네시아인들은 어떻게 고향을 찾았을까? 208 49 이스터 섬의 석상들 211 4장 무덤과 사라진 보물 서론 216 50 55호 무덤의 수수께끼 219 5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잃어버린 무덤 223 52 중국 시황제의 무덤 227 53 사해의 숨겨진 보물 231 54 그리스도의 무덤 234 5장 고대의 미해독 문자 서론 238 55 문자의 기원 241 56 원시 엘람 문자 245 57 인더스 문자 247 58 선형 A문자와 파이스토스 원반 250 59 알파벳의 기원 254 60 에트루리아의 알파벳 258 61 메로에 문자 260 62 사포텍 문자와 지협 문자 261 63 룬 문자와 픽트 문자석 263 64 롱고롱고 266 6장 문명의 몰락 서론 268 65 테라의 폭발과 미노스 문명의 몰락 271 66 로마의 멸망 275 67 엘니뇨와 모체 문명의 붕괴 279 68 마야 문명은 왜 붕괴했을까? 282 69 아나사지 문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86 70 외계에서 온 재앙? 289 참고문헌 293 도판의 출처 298 찾아보기 300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현대 과학의 지혜를 이용하여 미스터리로 가득한 과거 문명의 비밀을 풀어낸다! 구약시대의 대홍수, 아서 왕과 성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잃어버린 무덤, 고대의 미해독 문자들, 아틀란티스의 전설 등 인류의 과거에 얽힌 미스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고고학자들과 과학자들은 그것을 풀기 위해 발견의 속도를 늦추지 않지만, 그중 일부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에덴 동산은 실제로 있었을까?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의 전설은 사실에 입각한 것일까?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는 어떻게 되었을까? 언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동굴벽화와 유럽 거석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집트인은 아프리카 흑인이었을까? 투탕카멘은 어떻게 죽었을까? 로마의 사라진 군단들은 어떻게 됐을까? 잉카인들은 왜 어린이를 제물로 바쳤을까? 나스카 지상화를 그린 목적은 무엇일까? 미노스, 마야, 페루의 고대 문명들이 붕괴한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가 찾는 신화와 전설 속의 인물, 장소, 사건들은 지금은 사라졌거나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그 뿌리가 워낙 깊어 강력한 상징이나 굳건한 신념이 되어버렸다. 이제 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한 신비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미스터리를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미스터리들을 하나씩 풀어내면서 우리에게 더욱 넓은 인식의 지평을 제공해줄 것이다. 고대 미스터리에서 최신 미스터리까지 이 책은 에덴 동산의 위치에서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자연 재해에 이르기까지 70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살펴본다. 각종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진실, 석기시대의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마야.잉카.안데스 제국의 문명들, 미지의 무덤과 사라진 보물들, 고대의 미해독 문자 등은 논쟁이 끊이지 않는 매력적인 미스터리다. 우리의 먼 조상은 어디서 생겨났고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했는지, 번영을 누리던 막강한 고대 제국들이 어떻게 갑자기 붕괴하고 멸망했는지 밝히기 위해 우리는 오랫동안 노력해왔고, 그 답을 찾는 여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계속될 것이다. 이 책은 500만 년 전 인류가 남긴 흔적은 물론이고 1991년에 발견된 얼음 인간, 21세기 들어 불어닥친 재앙의 원인이 된 일기 변화 등 가장 최근에 밝혀진 사실까지 수록함으로써 고대와 현대의 미스터리들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볼 수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28명과 함께 떠나는 매력적인 미스터리 여행 필진으로 참여한 인류학, 고고학, 역사학, 종교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 28명은 무엇보다 엄정한 시각을 견지함으로써 과거에 연관된 논쟁을 차분히 바라보는 균형 있는 관점을 제시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필자는 과거의 미스터리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없다는 점을 솔직히 시인하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신선한 과학적 정직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온 동굴 벽화, 문자 점토판, 석상, 과학 기술로 재현해낸 당시의 모습, 발굴 현장, 미스터리의 발자취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도 등 무려 431장에 이르는 도판이 실려 있어 끊임없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들에 대해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것이다. 영국 Thames & Hudson사의 70가지 시리즈 연속 출간 70가지 시리즈는 영국 Thames & Hudson사의 대표적인 인문서 시리즈로, 역사의아침에서는 <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에 이어 경이로운 자연, 위대한 사상과 예술작품, 인류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영향을 미친 물건 등을 통해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중국의 70가지 경이>와 탐험되지 않은 곳을 가장 먼저 탐험하고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누구보다 먼저 출발한 위대한 탐험여행가들의 낭만적이고 스릴 가득한 이야기를 담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70가지 여행>을 연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에덴 동산의 위치에서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자연 재해에 이르기까지 70가지의 주제를 살핀다. 각종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진실, 석기시대의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마야.잉카.안데스 제국의 문명들, 미지의 무덤과 사라진 보물들, 고대의 미해독 문자 등은 논쟁이 끊이지 않는 미스터리를 다룬다. 인류학, 고고학, 역사학, 종교학 분야의 전문가 28명이 참여했으며 70가지 시리즈는 영국 Thames & Hudson사의 대표적인 인문서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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