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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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공항에서 #2. 그곳에서 너를 만났다 #3. 좋아함의 이유 #4. 사랑은, 너를 마주하는 일 #5. 아팠다 #6. 너를 상상하는 일 #7. 너를 만나고 싶었다 #8. 그냥 너는 예쁨투성이였다 #9. 그건 얼마나 예쁨일까 #10. 처음이었다 #11. 잡았던 손을 놓지 않았다 #12. 단둘이 있고 싶어서 #13.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14.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되었다 #15. 이별은 늘 이별한 뒤부터 #16. 그때, 그 계절 #17. 참 예쁜 너를 만났다 #18.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19. 첫사랑이었다 #20. 너를 그렸다 #21. 너라는 영화 #22. 너라는 꽃 #23. 서로에게 서로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 #24. 너의 그때, 그 계절 #25. 상처 #26. 끝나지 않을 계절 #27. 너라는 계절 #28. 쌓여만 가는 미안함과 슬픔들 #29. 거짓말처럼 #30.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슬픔 #31. 신촌에서 #32. 너와 나 #33. 겨울 바다 #34. 불만 레터 #35. 슬픔과 사랑 사이에서 #36. 끝내 처절하지 못했고 #37. 서로 다른 이유로 아파야만 했다 #38. 짙어지는 외로움 #39. 너는, 그렇게 쏟아졌다#40. 만약에, 만약에 #41. 버킷 리스트 #42. 너의 흔들림, 그리고 슬픔 #43. 마음이 마음에 닿는 일 #44. 마음이 마음에게 #45.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 것은 #46. 너라는 꿈 #47. 이별한 뒤에야,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48. 너라는 위로 #49. 너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너밖에 없어서 #50.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나 보다 #51. 보통의 연애 #52. 다시, 영국 #53. 너였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