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0모든 편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는 텔링이었다. 하나같이 따수운 캐릭터들 몇개의 생을 건너 지독하게 서로를 아낀 이지, 바우새, 탐랑성. 그래서 오히려 다른 4인의 북두성군 산하 선인들은 서운하겠다 싶기도 ㅋㅋ 재미있게 쫓아봤는데 의외로 여운이 없어 색다르다 - 1. 선녀와 나무꾼의 뒷이야기인가ㅋㅋㅋ 선녀 선옥남은 699년을 홀로 사는 중. 날개옷을 잃어버리고 나무꾼을 만나서 아이낳고 삼. 나무꾼은 진즉에 실족사하고 딸도 늙어주금. 그리고 호랑이로 환생해서도 엄마 찾아와서 같이 사네잉 2. 선녀는 할머니로 호랑이는 고양이로 위장ㅋㅋㅋ 3. 환생한 남편 나무꾼은 화학? 공학? 교수로 환생. 가난하고 시크한 미남 인기인. 근데 연애에 관심없고 첫사랑은 자신이 공부하던 기생충 ㅋㅋㅋㅋㅋ "식물 기생성 선충, 자웅동체, 행동양상이 독특하여 여러 생물학자들의 마음을 훔친 다세포 생물" ㅋㅋㅋㅋㅋ 4. 나무꾼은 회사 후배 고향집에 명절에 같이 내려가는 이상한 상황 속에 계룡산에서 우연히 카페하는 선녀 만남 ㅋㅋ 5. "966년동안 빨지않은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선옥남이라미 왜 또 탐랑성이가 그랴? 파군성이 남편? 7. 아니 호랑이 점순이 ㅋㅋㅋ 게이 야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쇠와 도련님 8. 점순이 오빠 점돌이는 얼룩덜룩 점박이 알로 환생함ㅋㅋㅋ 뭐로 환생한거지?ㅋㅋㅋ 9. 아니 김김이 계속 뭔가 나무꾼의 환생을 돕는 걸 보니 비상식적으로 잘 돕는게 전생에 사슴이었나 ㅋㅋㅋ 나무꾼에게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윤회를 거듭하며 계속 갚는? ㅋㅋ 여튼 김김이는 구원자 강박증이 있음. 그리고 빈 방에 허전해하는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든데. 10. 신기해 선녀는 족자에 물건 그림으로 만들어서 가져 다니면 언제든 소환 가능 오오 ㅋㅋㅋ 이사가기 핵쉬워 ㅋㅋㅋㅋ 11. 탐랑성은 북두성군을 지키던 선녀. "네 손가락은 초목을 춤추게 하고 네 목소리는 꽃을 흐느끼게 하느니라. 너는 북두를 비추는 가장 첫 별이며,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수목을 어루만지는 존재이니, 그 이름은 탐랑성 이니라." 애기일 때 신선? 님한테 들었네. 신선근데 턱수염 땋아서 분홍 리본 맨거 실화냐 ㅋㅋㅋ 12. 남주는 초덕후 생물학자 ㅋㅋㅋ <공대생이 너무 만화>에 나오는 주연이 같아 ㅋㅋㅋ 그래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선녀의 존재에 더 혼란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감각정보가 뇌에서 재구성되는 동안, 오차가 작건 크건 발생하잖아. 인지부조화 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원래 불면증 있는데 선녀의 커피 마시고 꿀잠 잠 ㅋㅋㅋ 평소에 불면증인 이유는 가위 눌리거나 식물이 말 걸거나 그런 것 때매 ㄷㄷㄷㄷㄷ 선녀 영향인가 ㅋㅋㅋ 14. 남주가 일하는 학교 앞 노점 카페 주인은 터주신 조봉대 ㅋㅋ 참새? 능금이가 그 옆에 둥지 틀고 살고있음 ㅋㅋ 벽돌 좀 쌓고 힘 쓰면 타디스처럼 안이 더 큰 집을 지을 수 있음 대박 부럽다. 부동산의 혼란을 이기기 딱 좋음 와우 15. 선녀같은 신계의 존재가 인간세계에 집착을 갖고 선도를 수행하지 않고 몇 백년이 지나면 물질세계의 물리법칙에 가두어 진데 16. 선녀가 찾아간 신들의 공간은 이미 다 밀려서 대학이 되있고 거기서 김김이도 나무꾼도 일하고 있어 ㅋㅋ 봉사왕 김김이 집에서 하루 신세짐. 그리고 학교 앞 카페 취직 17. 나무꾼의 이름은 정이현. 불면증의 이유나 뭐나 다 생각해보니 선인의 환생? 혹은 자각없는 선인 인듯 18. 점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순 더 범"이라는 솔직한 필명으로 계속 게이소설 씀ㅋㅋㅋ 이번에는 "도련님의 비밀 창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공학자 정이현의 학교 동료 공학자? 의 타블릿에있었음ㅋㅋㅋ근데 이 언니 이걸읽은 이유는 "금지된 연애감정과 사회통념의 괴리가 한 인간의 욕망에미치는 영향" 을 "뇌과학 연구자"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석하려고 본 에로틱 노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함숙 교수님 매력있네ㅋㅋㅋ 인기인이라고 뇌과학계의 아이돌ㅋㅋㅋ 20. 아놔 선녀는 선계 있을 때 에디오피아 교환 신선 칼디에게 커피 배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신선에게 배운 근본 터지는 커피네ㅋㅋㅋ 21. 커피 메뉴 중 검은물 은 마시면 흑화해서 중2병 되고 생산성은 폭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김금이도 선인이래. 정이현보다는 옅은 23. 선녀를 비롯한 선인들은 모시는 신이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소멸한데. 자운 선녀처럼. 그래서 점점 세상에 선인이 줄거라고 24. <용이 산다>에서 용들이 겪는 양심통처럼 선녀가 거짓말을 하면 오법통을 앓나봐. 이현이 선녀라고 하지말라고 사람들이 수근댄다고 화내자 선녀는 선녀가 아니라 거짓말 하고 아파짐 ㅠ 25. 북두성군을 모시던 선인들. 거문성 이지 불을 다루고, 파군성 바우새 바람을 다루고. 둘은 어느날 동시에 파문. 탐랑성 선녀는 몰래 파군성 짝사랑했었음. 그리고 나무꾼 바우새는 그의 환생. 기억은 모두 잃었지만 파군성의 옛 이름인 바우새를 그대로 쓰네! 26. 금금이 김금은 어릴때부터 동식물과 소통이 되다보니 동네바보로 불릴 정도로 혼잣말(사실은 동식물과 대화) 을 많이했다고 한다. 하도 혼잣말 하니까 정신병원에 넣는다길래 자제하기로 하고 동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자 동물은 "김금님은 고귀하신 분이에요. 아무리 물이 혼탁해도 연꽃은 진흙탕에서도 아름답게 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라고 함 ㅠ 그리고 선녀는 김금에게 연꽃 봉오리를 선물함 27. 여튼 김금은 그래서 아예 동물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기생충학과에 ㅋㅋㅋ 28. 김금이는 선녀를 사모하게 되었고 선녀는 이현에게 사모해왔다고 했고 ㅋㅋ 29. 점순이랑 잘맞는 김김이. 점순이는 김김이 보고 "아저씨가 우리 아부지래문 좋겠다" 라 운을 띄우고 김김이가 좋아하자 대신 조건이라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게이소설 출판사 미팅이랑 인터뷰를 대신 해달라고 함ㅋㅋㅋ 자신은 호랑이라서 못가니까 출판은 하고싶고 하니까ㅋㅋㅋ <오라존미> 같은 상황이구만 30. 선녀가 나무꾼이 걸어뒀던 거라 백퍼 믿은 향낭은 김김이가 걸어뒀던 기억이 있네! 김김이가 파군성 환생인가 31. 김김이가 손대자 한참을 깨어나지 않던 점돌이 알이 "아버지.."라며 부화함ㅋㅋㅋ 32. 김김이가 파군성의 환생, 정이현은 몰래 선녀 탐랑성을 사모했던 거문성의 환생일세~ 33. 돌배 작가님이 그리는 인물은 다 색다르고 공감가고 매력적이고 찰지다. 이야기도 따숩고 넘 좋아 웃기기도 하고 34. 정이현이 편의점에서 소주랑 소시지 사니까 특별한 날이냐고 묻는 편의점 알바는 대학원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얼마나 가난한거야 대체 교수는 편의점에서 소시지도 못사먹고 대학원생은 알바 부업해야하고 35. 정이현은 생일축하 편지를 찢음 가족과 연을 끊었나 36. 점순이가 쓴 소설 읽으면서 술취해서 찔찔우는 이현과 김김ㅋㅋㅋㅋㅋㅋ 37. "아무 빛도 들지않는 곳에 보름달 빛이 비추면 진실이 들어난다" 와... 연출 미쳤다. 커튼이 펄럭이며 그 뒤로 점순이의 애기 사람일 적 모습과 이현이 거문성일 적 모습이 비치고 꺼진 호롱불을 자연스레 불의 능력으로 켜는 거문성 ㄷㄷㄷ 38. 거문성은 가난한 마을에서 부모없이 자라다 식량난에 버드나무 아래 버려져 아사했던 아이 이지. 다시 태어나면 자신을 그리만든 이들의 가족으로 태어나 다 복수할거라 다짐하며 죽었던 아이. 그래서 죽은 자리에 불이 엄청 났다고. 귀신들은 거문성을 이기적인 아이라 욕함 39. 이현은 수녀원에서 태어났나봐 "이현아 너는 태어나선 안되는 아이였단다" 생일축하 편지 역시 수녀원에서 온 듯. 하지만 생일을 싫어하는 이현 40.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정이현과 김김이 멋나다. 플라톤처럼 이상을 믿는 김김이는 이미 알던 것만 진실은 아닐거라고 우리가 새로이 본 것이 새로운 진실을 알려줄수도 있다고 함.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현실적인 정이현은 너의 눈이 옳게 본거라고 어찌 믿냐며 뇌의 병리적현상이라 선을 그음. 41. 정이현은 수녀의 아이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태어나선 안될 존재란 말을 들었다. 그래서 생일을 싫어함 42. 거문성은 꽃방석에서 노닐기나 하는 자신들의 존재에 염증을 느꼈다. 지상의 인간들을 진실로 어엿비 여긴 것. 그리고 사슴으로 환생했고 이현으로 환생함. 거문성은 인간을 아끼다 배신당한 화가 남은걸까 "복수"하라고 함 43. 김김은 파군성의 환생. 파군성이 함께 뭔가 이뤄낼 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거문성을 배신했다고 44. 마치 <커피우유신화>처럼 남편 잘못 짐작해서 김김에 설레는 자신을 탓하는 중인 탐랑성 ㅋㅋㅋ 45. "이녀석만 보면 왠지 화가 치민다." 선녀를 사랑하게 되버린 정이현은 비현실적인 인지를 가진 자신도 혼란스럽고 김김과 잘되는 그녀도 혼란스럽고 무엇보다 그녀가 찾는 전생의 남편이 자신이 아니라 힘든가봐 ㅠ 그리고 선계에서의 악연도 기억에 남은건가봐 ㅠㅠ 46. 선옥남은 남편을 완전 잘못 짚었던 것, 그리고 선계를 떠난지 오래되어 더이상 신성력을 못쓰는 일 등으로 실망하고 사라짐. 선녀가 옷을 입고 사라질까 두려웠던 전생이 떠오르는 김김! 신성력을 너무 다써서 남편을 코앞에 두고 사라지는 선녀 ㄷㄷ 47. 거문성 너무 짠하다. 인간일때 부모없이 보호막 없이 어른들 손에 희생양으로 불태워지고 거문성이 되었다. 힘없는 이들을 돕기위해 인간세상에 불을 질렀는데 그 행동에 비난받아 쫓겨나 사슴으로 태어남. 사슴인 이지는 신선들의 내쫓음에 물 한모금 못마시고 비틀거리며 살아갔음 ㅜ 그리고 지금 그 사슴과 거문성의 환영을 보며 이교수 차 빌려탄 주제에 교통사고 심하게 남 ㅠ 김김이는 이미 선녀네 찾아와서 나무꾼이던 시절 자신이 쓰던 물건들을 마주하고 익숙해함. 선녀도 이제 대놓고 김김에게 반해 얼굴을 붉힘 48. 사고난 이현은 의식이 없는 와중에 손에서불길이 솟아 차에 불을 내버림. 그리고 환상인가? 스님 하나가 도토리를 까라 부르며 "그들은 그들이고 너는 너야. 그들에게 현혹되지말거라" 들음 49. 점돌이는 김김을 다시 만나 알에서 깨어남. 꼭 돌아온다 해놓구선 개불처럼 태어난 점돌을 보고 뛰쳐나가는 아버지 김김 (이현의 사고소식을 알고) ㅋㅋㅋ 점돌이는 청룡이래 50. 조봉대 사장은 선계에서 남두성군이었음. 북두성군의 여동생이래. 51. 김김은 드디어 자신의 선계 기억을 하기시작. 북두성군을 지키던 일곱개 중 마지막 별 파군성. 그리고 탐랑성의 지아비. 이현도 거문성으로서 완전히 받아들이고 선녀탕에 앉아 파군성과의 악연을 되짚음. 그리고 탐랑성을 연모하던 과거도. 52. 거문성은 파군성과 사랑하는 탐랑성을 지켜만 보며 내색않음. 인간세상에 남은 미련에 불을 쓰고 오법통으로 손이 검게 변해감. 이 사실을 알아챈 파군성에게 부탁해 비밀로해달라며 함께 인간계로 가 인간들을 돕자고 하지만 거절당함. 이후 인간의 전쟁과 생사에 관여하고 낙인에 찍혀추방됨. 사슴의 모양으로 어디서도 거취못하고 연못의 물 한모금 먹었단 이유로 구선생 송서방 등에게 죽임당할 위기였음. 이지의 모든 생은 너무 안타깝게 희생당하고 죽임당한 마무리였음 ㅜ 53. 거문성은 불 파군성은 바람. 파군성이 의도하던 하지않았던 불을 키우는 건 바람. 54. 이현은 거문성이던 시절 탐랑성을 연모하였고 그녀의 나비머리에 장난을 걸곤 했음. 그리고 이현의 첫사랑은 나비머리선충 이라는 기생충 ㅜㅜ 55. 이현은 선계에 대한 고리를 다 끊고싶어 선녀탕에 불을 지른 것. 선계는 계속해서 여러 생을 거듭하는 이지를 벌하고있으니까 56. 이지는 사슴일 때 나무꾼 바우새를 속여 선녀 옷을 빼앳아 선계로 돌하가려했다. 근데 바우새가 선녀 옷을 집자 바람이 일고 그 바람에 선녀옷의 나비들이 다 날아가버려 선녀옷의 기능을 상실해버림. 그일로 화나 불을 지르고 실수로 바우새를 죽여버림. 그래서 사슴은 주기적으로 바우새 무덤에 들렀고 점순이 점돌이와도 마주침 특히 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점순이와 친해져 내내 아비없이 자라게해 미안하다 사과함 57. 남두성군 조봉대의 손길에 점돌이는 청룡으로 샤샥 변신. 그리고 번개를 내려 과거로 시간을 되돌림. 남두성군은 살아있는 자를 관장하는 신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기 때문 58. 과거 이지가 서낭당에서 죽어갈 때 도토리죽을 쒀 달려가던 얼굴이 일그러진 여인이 있었다. 남두성군이 시간을 돌릴때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숨이 끊어질때까지 그리고 그는 파군성으로 환생한다. 김김이는 태초부터 이현을 살리려고 수없이 제 목숨을 던졌던 은인이었던 것 ㅜ 59. 조봉대는 이현을 과거로 데려다니며 온 우주가 저를 달래기 위해 한참 움직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감동하고 반성함. 잡을 수 없던 불길은 스님이 이현의 머리를 쓰다듬고 "옳지 착하다" 했을 때 흐른 눈물로 그 눈물이 비가되어 모두 씻겼다. 60. 점돌이는 청룡이 되어 비와 번개를 내렸고 탐랑성이 생명력을 비에 싣고 파군성이 바람으로 불탄 생명들에게 그 비를 흩뿌렸다. 61. 점순이는 김김이 아저씨가 아빠가 되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찐아빠였다. 그걸 알고 부끄러워서 나무 뒤에 숨은 호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정이현은 아름답게 이별하고 콩고로 가서 봉사활동. 김김은 원래 가족과 함께함. 점수더범의 팬사인회도 김김과 점순이가 함께함. 출판사는 깨알같이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주인공 가야의 동생 반야ㅋㅋㅋ 이교수는 점순이 지장을 받아가겠다고 함 오옴 63. 탐랑성은 잠시 선계 다녀오겠다며 점돌이랑 감. 근디 선계의 1일이 인간세상의 1년이라서 오우 한참을 기다려도 안돌아옴. 반나절 있다왔는데 반년이 지나쐬 64. 오잉 파군성은 선계시절 자신의 미래를 모두 알고 슬퍼하고 두려워했다. 김금의 일까지 다 알고 그러면서 탐랑성에게 안녕인사함 ㅜ 65. 김금은 선녀에게 청혼하고 김금의 엄마는 어릴때 김금을 온 자연이 보호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귀한 존재를 낳았다 생각했다고 말하며 결혼승낙 66. 콩고 자원봉사하며 잠수타던 이현은 선녀가 인간계로 온걸 보고 돌아옴. 하지만 약혼한걸 보고 받아들임. 화월주 만들어서 선계처럼 노나마심 67. 김금은 점돌이에게 채 사다주지못하고 죽었던 박달나무팽이를 사줌. 점순이 손가락은 5살때 호랑이에게 먹혔데 (근데 호랑이로 환생ㅋㅋㅋㅋㅋㅋ) 68. 정이현은 학교를 관두고 연구하러 오지탐험감. 이교수한테 같이가자 함. 이교수도 바로 짐싸고 사표내고 나옴 ㄷㄷ좋아요4댓글0
stchaii4.0재밌다! 그림체도 좋고 내용 구성도 탄탄하고 개그 소재도 꽤 재밌다. 전래동화와 신화얘기를 현대와 잘 버무렸다. 반전도 있고! 처음으로 결제해서 본 웹툰! 감명깊게 읽은 대사: 너의 그 굶주림을 위로하기 위해 온 우주가 너를 위해 움직였단다좋아요3댓글0
UMIN3.5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전래동화... 옛날옛적에-로 시작해서 시간과 공간의 균열을 깨고 나비머리 선충부터 사차원의 공간까지 다녀오는 경험을 하고싶다면 계룡선녀전 다섯권이면 충분합니다좋아요3댓글0
뾰뾰
4.5
'너의 그 굶주림을 위로하기 위해 온 우주가 너를 위해 움직였단다.'
팜므파탈캣💜
3.0
모든 편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는 텔링이었다. 하나같이 따수운 캐릭터들 몇개의 생을 건너 지독하게 서로를 아낀 이지, 바우새, 탐랑성. 그래서 오히려 다른 4인의 북두성군 산하 선인들은 서운하겠다 싶기도 ㅋㅋ 재미있게 쫓아봤는데 의외로 여운이 없어 색다르다 - 1. 선녀와 나무꾼의 뒷이야기인가ㅋㅋㅋ 선녀 선옥남은 699년을 홀로 사는 중. 날개옷을 잃어버리고 나무꾼을 만나서 아이낳고 삼. 나무꾼은 진즉에 실족사하고 딸도 늙어주금. 그리고 호랑이로 환생해서도 엄마 찾아와서 같이 사네잉 2. 선녀는 할머니로 호랑이는 고양이로 위장ㅋㅋㅋ 3. 환생한 남편 나무꾼은 화학? 공학? 교수로 환생. 가난하고 시크한 미남 인기인. 근데 연애에 관심없고 첫사랑은 자신이 공부하던 기생충 ㅋㅋㅋㅋㅋ "식물 기생성 선충, 자웅동체, 행동양상이 독특하여 여러 생물학자들의 마음을 훔친 다세포 생물" ㅋㅋㅋㅋㅋ 4. 나무꾼은 회사 후배 고향집에 명절에 같이 내려가는 이상한 상황 속에 계룡산에서 우연히 카페하는 선녀 만남 ㅋㅋ 5. "966년동안 빨지않은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선옥남이라미 왜 또 탐랑성이가 그랴? 파군성이 남편? 7. 아니 호랑이 점순이 ㅋㅋㅋ 게이 야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쇠와 도련님 8. 점순이 오빠 점돌이는 얼룩덜룩 점박이 알로 환생함ㅋㅋㅋ 뭐로 환생한거지?ㅋㅋㅋ 9. 아니 김김이 계속 뭔가 나무꾼의 환생을 돕는 걸 보니 비상식적으로 잘 돕는게 전생에 사슴이었나 ㅋㅋㅋ 나무꾼에게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윤회를 거듭하며 계속 갚는? ㅋㅋ 여튼 김김이는 구원자 강박증이 있음. 그리고 빈 방에 허전해하는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든데. 10. 신기해 선녀는 족자에 물건 그림으로 만들어서 가져 다니면 언제든 소환 가능 오오 ㅋㅋㅋ 이사가기 핵쉬워 ㅋㅋㅋㅋ 11. 탐랑성은 북두성군을 지키던 선녀. "네 손가락은 초목을 춤추게 하고 네 목소리는 꽃을 흐느끼게 하느니라. 너는 북두를 비추는 가장 첫 별이며,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수목을 어루만지는 존재이니, 그 이름은 탐랑성 이니라." 애기일 때 신선? 님한테 들었네. 신선근데 턱수염 땋아서 분홍 리본 맨거 실화냐 ㅋㅋㅋ 12. 남주는 초덕후 생물학자 ㅋㅋㅋ <공대생이 너무 만화>에 나오는 주연이 같아 ㅋㅋㅋ 그래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선녀의 존재에 더 혼란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감각정보가 뇌에서 재구성되는 동안, 오차가 작건 크건 발생하잖아. 인지부조화 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원래 불면증 있는데 선녀의 커피 마시고 꿀잠 잠 ㅋㅋㅋ 평소에 불면증인 이유는 가위 눌리거나 식물이 말 걸거나 그런 것 때매 ㄷㄷㄷㄷㄷ 선녀 영향인가 ㅋㅋㅋ 14. 남주가 일하는 학교 앞 노점 카페 주인은 터주신 조봉대 ㅋㅋ 참새? 능금이가 그 옆에 둥지 틀고 살고있음 ㅋㅋ 벽돌 좀 쌓고 힘 쓰면 타디스처럼 안이 더 큰 집을 지을 수 있음 대박 부럽다. 부동산의 혼란을 이기기 딱 좋음 와우 15. 선녀같은 신계의 존재가 인간세계에 집착을 갖고 선도를 수행하지 않고 몇 백년이 지나면 물질세계의 물리법칙에 가두어 진데 16. 선녀가 찾아간 신들의 공간은 이미 다 밀려서 대학이 되있고 거기서 김김이도 나무꾼도 일하고 있어 ㅋㅋ 봉사왕 김김이 집에서 하루 신세짐. 그리고 학교 앞 카페 취직 17. 나무꾼의 이름은 정이현. 불면증의 이유나 뭐나 다 생각해보니 선인의 환생? 혹은 자각없는 선인 인듯 18. 점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순 더 범"이라는 솔직한 필명으로 계속 게이소설 씀ㅋㅋㅋ 이번에는 "도련님의 비밀 창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공학자 정이현의 학교 동료 공학자? 의 타블릿에있었음ㅋㅋㅋ근데 이 언니 이걸읽은 이유는 "금지된 연애감정과 사회통념의 괴리가 한 인간의 욕망에미치는 영향" 을 "뇌과학 연구자"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석하려고 본 에로틱 노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함숙 교수님 매력있네ㅋㅋㅋ 인기인이라고 뇌과학계의 아이돌ㅋㅋㅋ 20. 아놔 선녀는 선계 있을 때 에디오피아 교환 신선 칼디에게 커피 배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신선에게 배운 근본 터지는 커피네ㅋㅋㅋ 21. 커피 메뉴 중 검은물 은 마시면 흑화해서 중2병 되고 생산성은 폭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김금이도 선인이래. 정이현보다는 옅은 23. 선녀를 비롯한 선인들은 모시는 신이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소멸한데. 자운 선녀처럼. 그래서 점점 세상에 선인이 줄거라고 24. <용이 산다>에서 용들이 겪는 양심통처럼 선녀가 거짓말을 하면 오법통을 앓나봐. 이현이 선녀라고 하지말라고 사람들이 수근댄다고 화내자 선녀는 선녀가 아니라 거짓말 하고 아파짐 ㅠ 25. 북두성군을 모시던 선인들. 거문성 이지 불을 다루고, 파군성 바우새 바람을 다루고. 둘은 어느날 동시에 파문. 탐랑성 선녀는 몰래 파군성 짝사랑했었음. 그리고 나무꾼 바우새는 그의 환생. 기억은 모두 잃었지만 파군성의 옛 이름인 바우새를 그대로 쓰네! 26. 금금이 김금은 어릴때부터 동식물과 소통이 되다보니 동네바보로 불릴 정도로 혼잣말(사실은 동식물과 대화) 을 많이했다고 한다. 하도 혼잣말 하니까 정신병원에 넣는다길래 자제하기로 하고 동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자 동물은 "김금님은 고귀하신 분이에요. 아무리 물이 혼탁해도 연꽃은 진흙탕에서도 아름답게 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라고 함 ㅠ 그리고 선녀는 김금에게 연꽃 봉오리를 선물함 27. 여튼 김금은 그래서 아예 동물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기생충학과에 ㅋㅋㅋ 28. 김금이는 선녀를 사모하게 되었고 선녀는 이현에게 사모해왔다고 했고 ㅋㅋ 29. 점순이랑 잘맞는 김김이. 점순이는 김김이 보고 "아저씨가 우리 아부지래문 좋겠다" 라 운을 띄우고 김김이가 좋아하자 대신 조건이라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게이소설 출판사 미팅이랑 인터뷰를 대신 해달라고 함ㅋㅋㅋ 자신은 호랑이라서 못가니까 출판은 하고싶고 하니까ㅋㅋㅋ <오라존미> 같은 상황이구만 30. 선녀가 나무꾼이 걸어뒀던 거라 백퍼 믿은 향낭은 김김이가 걸어뒀던 기억이 있네! 김김이가 파군성 환생인가 31. 김김이가 손대자 한참을 깨어나지 않던 점돌이 알이 "아버지.."라며 부화함ㅋㅋㅋ 32. 김김이가 파군성의 환생, 정이현은 몰래 선녀 탐랑성을 사모했던 거문성의 환생일세~ 33. 돌배 작가님이 그리는 인물은 다 색다르고 공감가고 매력적이고 찰지다. 이야기도 따숩고 넘 좋아 웃기기도 하고 34. 정이현이 편의점에서 소주랑 소시지 사니까 특별한 날이냐고 묻는 편의점 알바는 대학원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얼마나 가난한거야 대체 교수는 편의점에서 소시지도 못사먹고 대학원생은 알바 부업해야하고 35. 정이현은 생일축하 편지를 찢음 가족과 연을 끊었나 36. 점순이가 쓴 소설 읽으면서 술취해서 찔찔우는 이현과 김김ㅋㅋㅋㅋㅋㅋ 37. "아무 빛도 들지않는 곳에 보름달 빛이 비추면 진실이 들어난다" 와... 연출 미쳤다. 커튼이 펄럭이며 그 뒤로 점순이의 애기 사람일 적 모습과 이현이 거문성일 적 모습이 비치고 꺼진 호롱불을 자연스레 불의 능력으로 켜는 거문성 ㄷㄷㄷ 38. 거문성은 가난한 마을에서 부모없이 자라다 식량난에 버드나무 아래 버려져 아사했던 아이 이지. 다시 태어나면 자신을 그리만든 이들의 가족으로 태어나 다 복수할거라 다짐하며 죽었던 아이. 그래서 죽은 자리에 불이 엄청 났다고. 귀신들은 거문성을 이기적인 아이라 욕함 39. 이현은 수녀원에서 태어났나봐 "이현아 너는 태어나선 안되는 아이였단다" 생일축하 편지 역시 수녀원에서 온 듯. 하지만 생일을 싫어하는 이현 40.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정이현과 김김이 멋나다. 플라톤처럼 이상을 믿는 김김이는 이미 알던 것만 진실은 아닐거라고 우리가 새로이 본 것이 새로운 진실을 알려줄수도 있다고 함.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현실적인 정이현은 너의 눈이 옳게 본거라고 어찌 믿냐며 뇌의 병리적현상이라 선을 그음. 41. 정이현은 수녀의 아이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태어나선 안될 존재란 말을 들었다. 그래서 생일을 싫어함 42. 거문성은 꽃방석에서 노닐기나 하는 자신들의 존재에 염증을 느꼈다. 지상의 인간들을 진실로 어엿비 여긴 것. 그리고 사슴으로 환생했고 이현으로 환생함. 거문성은 인간을 아끼다 배신당한 화가 남은걸까 "복수"하라고 함 43. 김김은 파군성의 환생. 파군성이 함께 뭔가 이뤄낼 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거문성을 배신했다고 44. 마치 <커피우유신화>처럼 남편 잘못 짐작해서 김김에 설레는 자신을 탓하는 중인 탐랑성 ㅋㅋㅋ 45. "이녀석만 보면 왠지 화가 치민다." 선녀를 사랑하게 되버린 정이현은 비현실적인 인지를 가진 자신도 혼란스럽고 김김과 잘되는 그녀도 혼란스럽고 무엇보다 그녀가 찾는 전생의 남편이 자신이 아니라 힘든가봐 ㅠ 그리고 선계에서의 악연도 기억에 남은건가봐 ㅠㅠ 46. 선옥남은 남편을 완전 잘못 짚었던 것, 그리고 선계를 떠난지 오래되어 더이상 신성력을 못쓰는 일 등으로 실망하고 사라짐. 선녀가 옷을 입고 사라질까 두려웠던 전생이 떠오르는 김김! 신성력을 너무 다써서 남편을 코앞에 두고 사라지는 선녀 ㄷㄷ 47. 거문성 너무 짠하다. 인간일때 부모없이 보호막 없이 어른들 손에 희생양으로 불태워지고 거문성이 되었다. 힘없는 이들을 돕기위해 인간세상에 불을 질렀는데 그 행동에 비난받아 쫓겨나 사슴으로 태어남. 사슴인 이지는 신선들의 내쫓음에 물 한모금 못마시고 비틀거리며 살아갔음 ㅜ 그리고 지금 그 사슴과 거문성의 환영을 보며 이교수 차 빌려탄 주제에 교통사고 심하게 남 ㅠ 김김이는 이미 선녀네 찾아와서 나무꾼이던 시절 자신이 쓰던 물건들을 마주하고 익숙해함. 선녀도 이제 대놓고 김김에게 반해 얼굴을 붉힘 48. 사고난 이현은 의식이 없는 와중에 손에서불길이 솟아 차에 불을 내버림. 그리고 환상인가? 스님 하나가 도토리를 까라 부르며 "그들은 그들이고 너는 너야. 그들에게 현혹되지말거라" 들음 49. 점돌이는 김김을 다시 만나 알에서 깨어남. 꼭 돌아온다 해놓구선 개불처럼 태어난 점돌을 보고 뛰쳐나가는 아버지 김김 (이현의 사고소식을 알고) ㅋㅋㅋ 점돌이는 청룡이래 50. 조봉대 사장은 선계에서 남두성군이었음. 북두성군의 여동생이래. 51. 김김은 드디어 자신의 선계 기억을 하기시작. 북두성군을 지키던 일곱개 중 마지막 별 파군성. 그리고 탐랑성의 지아비. 이현도 거문성으로서 완전히 받아들이고 선녀탕에 앉아 파군성과의 악연을 되짚음. 그리고 탐랑성을 연모하던 과거도. 52. 거문성은 파군성과 사랑하는 탐랑성을 지켜만 보며 내색않음. 인간세상에 남은 미련에 불을 쓰고 오법통으로 손이 검게 변해감. 이 사실을 알아챈 파군성에게 부탁해 비밀로해달라며 함께 인간계로 가 인간들을 돕자고 하지만 거절당함. 이후 인간의 전쟁과 생사에 관여하고 낙인에 찍혀추방됨. 사슴의 모양으로 어디서도 거취못하고 연못의 물 한모금 먹었단 이유로 구선생 송서방 등에게 죽임당할 위기였음. 이지의 모든 생은 너무 안타깝게 희생당하고 죽임당한 마무리였음 ㅜ 53. 거문성은 불 파군성은 바람. 파군성이 의도하던 하지않았던 불을 키우는 건 바람. 54. 이현은 거문성이던 시절 탐랑성을 연모하였고 그녀의 나비머리에 장난을 걸곤 했음. 그리고 이현의 첫사랑은 나비머리선충 이라는 기생충 ㅜㅜ 55. 이현은 선계에 대한 고리를 다 끊고싶어 선녀탕에 불을 지른 것. 선계는 계속해서 여러 생을 거듭하는 이지를 벌하고있으니까 56. 이지는 사슴일 때 나무꾼 바우새를 속여 선녀 옷을 빼앳아 선계로 돌하가려했다. 근데 바우새가 선녀 옷을 집자 바람이 일고 그 바람에 선녀옷의 나비들이 다 날아가버려 선녀옷의 기능을 상실해버림. 그일로 화나 불을 지르고 실수로 바우새를 죽여버림. 그래서 사슴은 주기적으로 바우새 무덤에 들렀고 점순이 점돌이와도 마주침 특히 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점순이와 친해져 내내 아비없이 자라게해 미안하다 사과함 57. 남두성군 조봉대의 손길에 점돌이는 청룡으로 샤샥 변신. 그리고 번개를 내려 과거로 시간을 되돌림. 남두성군은 살아있는 자를 관장하는 신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기 때문 58. 과거 이지가 서낭당에서 죽어갈 때 도토리죽을 쒀 달려가던 얼굴이 일그러진 여인이 있었다. 남두성군이 시간을 돌릴때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숨이 끊어질때까지 그리고 그는 파군성으로 환생한다. 김김이는 태초부터 이현을 살리려고 수없이 제 목숨을 던졌던 은인이었던 것 ㅜ 59. 조봉대는 이현을 과거로 데려다니며 온 우주가 저를 달래기 위해 한참 움직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감동하고 반성함. 잡을 수 없던 불길은 스님이 이현의 머리를 쓰다듬고 "옳지 착하다" 했을 때 흐른 눈물로 그 눈물이 비가되어 모두 씻겼다. 60. 점돌이는 청룡이 되어 비와 번개를 내렸고 탐랑성이 생명력을 비에 싣고 파군성이 바람으로 불탄 생명들에게 그 비를 흩뿌렸다. 61. 점순이는 김김이 아저씨가 아빠가 되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찐아빠였다. 그걸 알고 부끄러워서 나무 뒤에 숨은 호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정이현은 아름답게 이별하고 콩고로 가서 봉사활동. 김김은 원래 가족과 함께함. 점수더범의 팬사인회도 김김과 점순이가 함께함. 출판사는 깨알같이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주인공 가야의 동생 반야ㅋㅋㅋ 이교수는 점순이 지장을 받아가겠다고 함 오옴 63. 탐랑성은 잠시 선계 다녀오겠다며 점돌이랑 감. 근디 선계의 1일이 인간세상의 1년이라서 오우 한참을 기다려도 안돌아옴. 반나절 있다왔는데 반년이 지나쐬 64. 오잉 파군성은 선계시절 자신의 미래를 모두 알고 슬퍼하고 두려워했다. 김금의 일까지 다 알고 그러면서 탐랑성에게 안녕인사함 ㅜ 65. 김금은 선녀에게 청혼하고 김금의 엄마는 어릴때 김금을 온 자연이 보호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귀한 존재를 낳았다 생각했다고 말하며 결혼승낙 66. 콩고 자원봉사하며 잠수타던 이현은 선녀가 인간계로 온걸 보고 돌아옴. 하지만 약혼한걸 보고 받아들임. 화월주 만들어서 선계처럼 노나마심 67. 김금은 점돌이에게 채 사다주지못하고 죽었던 박달나무팽이를 사줌. 점순이 손가락은 5살때 호랑이에게 먹혔데 (근데 호랑이로 환생ㅋㅋㅋㅋㅋㅋ) 68. 정이현은 학교를 관두고 연구하러 오지탐험감. 이교수한테 같이가자 함. 이교수도 바로 짐싸고 사표내고 나옴 ㄷㄷ
데이지
4.5
스토리 탄탄 그 자체.... 그냥 재미로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 홀려서 호다닥 다 봐버림....
stchaii
4.0
재밌다! 그림체도 좋고 내용 구성도 탄탄하고 개그 소재도 꽤 재밌다. 전래동화와 신화얘기를 현대와 잘 버무렸다. 반전도 있고! 처음으로 결제해서 본 웹툰! 감명깊게 읽은 대사: 너의 그 굶주림을 위로하기 위해 온 우주가 너를 위해 움직였단다
UMIN
3.5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전래동화... 옛날옛적에-로 시작해서 시간과 공간의 균열을 깨고 나비머리 선충부터 사차원의 공간까지 다녀오는 경험을 하고싶다면 계룡선녀전 다섯권이면 충분합니다
애보깨로
3.5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오
JAY
3.5
언제 꺼내 읽어도 속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화 이야기.
구운 반죽 냄새
5.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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