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부 사랑과 예술을 품다
제1장 연인이자 문학적 동반자였던 플로베르와 루이즈 콜레_진인혜
제2장 낭만적 사랑의 정열과 광기, 뮈세와 상드의 편지_김미성
제3장 뜨거웠던 가을의 사랑, 에밀 졸라와 잔 로즈로_조성애
제4장 ‘서글픈 몽상가’ 제라르 드 네르발의 편지_김순경
제5장 말라르메의 마리아 그리기_김경란
제6장 사강과 사르트르의 사랑과 우정 사이_이혜영
제2부 존재와 사회를 이야기하다
제7장 파리코뮌 후 상드의 편지 “프랑스인이여, 서로 사랑합시다”_박혜숙
제8장 생존 페르스의 ‘아시아에서 보낸 편지’_오정민
제9장 신화의 숲길에서 유르스나르와 제르맹이 나눈 ‘고전’의 즐거움_박선아
제10장 ‘프로방스의 붙박이별’ 장 지오노와 뤼시앵 자크_송지연
제11장 영원한 지적 동반자,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편지_윤정임
제3부 문학과 자아를 꿈꾸다
제12장 출판인 바니에에게 보낸 멜랑콜리의 시인 베를렌의 편지_박혜정
제13장 소설가와 출판인으로 교류한 프루스트와 지드_유예진
제14장 뒤라스와 얀 안드레아의 ‘불가능한 사랑의 항해’_박금순
제15장 ‘영원한 방랑자’ 유르스나르의 인생 여행_오정숙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