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미우라 아야코 · 에세이
1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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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길은 여기에> 등의 소설로 우리에게 소개되어 진가를 발휘한 여성작가 미우라 아야꼬가 이야기에 쫓기는 소설에서는 거의 쏟아놓을 수 없었던 그녀의 내면 생활을 자상하고 아기자기하게 토로한 수필집이다. 그녀의 수필은 대부분 기독교적인 신앙을 중심으로 씌어져있지만,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내용이 아니라 풍부하고 생기에 차 있으며 신앙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호감이가는 따뜻한 글들이다. '자기를 믿는 어리석음', '사마리아 여인처럼' 등 27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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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자기를 믿는 어리석음 사마리아 여인처럼 태어나지 않았다면 남이야 무엇을 입든 나는 약하다는 기치 미신이야기1 미신이야기2 수상한 선의 칭찬 단상 비행 아동적 성격 역전이라는 것 말씀이시니 진실한 증언 나는 목사부인이 될 수 없다 항아리 인간, 그대 약한 자 -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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