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2016년, G2 리스크를 주목하라 1. 경제예측은 토정비결이 아니다 경제예측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 |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는 여전히 지속 중 2. 이제는 G2 리스크다 미국 금리인상은 통제가능한 리스크 | 중국경제의 성장둔화는 신흥국에 부담이 될 것 | 신흥국의 미션, ‘외환보유고를 쌓아두라’ 제2장 슈퍼 파워, 달러의 특권은 계속될 것인가 1. 흐름으로 읽는 달러 패권의 역사 금본위제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금본위제도의 전성기 | 달러, 국제통화로 파운드화와 경쟁하다 2. 미 연방준비제도 탄생하다 금융후진국 미국은 왜 중앙은행을 갖지 못했었나 | JP Morgan의 리더십과 중앙은행 설립 공감대 확산 | 연방준비제도법의 탄생 3. 대공황이 바꾼 국제통화체제, 그러나…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의 초인플레이션 경험과 금본위제로의 복귀 | 영국, 금본위제 포기하다 | 미국의 안이한 선택, 은행의 연쇄파산을 부르다 | 루즈벨트, 금본위제의 포기 수순을 밟다 4. 브레턴우즈 체제의 출범과 붕괴 1944년, 44개국 대표들이 브레턴우즈에 모이다 | 1947년, IMF 설립되다 | 달러,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되다 | 달러의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하다 | 종이 금, SDR의 탄생 | 브레턴우즈 체제의 종말, 달러의 금 태환 중지 선언 5. 게임의 규칙을 바꾸다, 변동환율제도의 선택 달러화, 개입통화로서 여전히 선호되다 | 게임의 규칙이 바뀌다 | 플라자 협정, 환율이 주요 선진국 간 협의에 의해 결정되다 제3장 국제금융시장이 변하고 있다 1. 닷컴 버블, 그리고 서브프라임 사태 전 세계의 자금이 미국으로 몰려오다 | 위기의 징조 나타났으나, 누구도 위기를 인정하지 않다 | 투자은행의 부실, 마침내 글로벌 금융위기로 폭발하다 | 글로벌 불균형의 상징, 차이메리카 미국과 중국 | 달러 주도의 국제통화체제는 여전히 건재하다 2.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 양적 완화조치 미국, 제로금리 시대를 열다 | 유럽중앙은행ECB, 미국보다 3년 늦게 양적 완화 시행 | 일본, 아베노믹스로 경기침체 타개에 나서다 3. 풀린 돈은 어디로 갔을까 글로벌 유동성은 과잉이 아니다 | 선진국 주식시장과 신흥국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다 | 신흥국 기업부문 부채, 10년 사이 4배 이상 증가 | 신흥국 외환보유고 감소에 주목하라 제4장 슈퍼 파워에 대한 도전 : 유로 1. 20세기 미국 쇠퇴론 vs. 불패론 폴 케네디, 미국 쇠퇴론의 방아쇠를 당기다 | 사무엘 헌팅턴, “미국의 패권은 얼마든지 지속될 수 있다” 2. 새로운 경쟁자 유로의 등장에서 위기까지 독일의 역할을 주목하다 | 유럽의 경제통합과 유로의 탄생 | 유로 도입에 대한 비판 : 유로존 위기는 예견된 것 | 지나친 낙관론으로 재정위기 가능성 놓치다 | 그리스의 국가부도 위험 : 유로의 위기, 수면 위로 부상하다 제5장 G1 미국의 파트너, 중국의 부상 1. 서방 세계에 다가온 불편한 진실, G2 중국 자본주의가 구한 중국이 자본주의를 구하다 | 미국의 세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미국은 단연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 2. 본격적 G2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미국 제치고 단일 초강대국 될 만한 나라 아직 없어 | 시진핑의 새로운 실크로드 전략, 일대일로一帶一路 | 글로벌 리더십의 진공상태, 지금은 ‘G제로의 시대’ 제6장 신창타이 시대의 중국경제 그리고 2049 중국의 꿈 1. 중국의 2020 비전과 2050 청사진 ‘굴욕의 일세기百年國恥’를 기억하라 | 명나라 정화靖和의 꿈이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으로 부활하다 | 시진핑의 ‘중국의 꿈’ 2. 뉴노멀, 신창타이 시대를 여는 시진핑 바오빠(8%의 경제성장률 유지)를 포기하다 | 세계의 공장으로서 지위가 흔들린다, 이제 내수다 3. 모방에서 창신으로 기술강국을 꿈꾸는 중국 절약형 혁신의 대표사례 샤오미를 보라 | ‘저우추취’, 글로벌 M&A로 명품 브랜드와 첨단기술을 확보하다 | 중국은 더 이상 짝퉁의 천국, 기술 후진국이 아니다 4. 중국판 마샬 플랜,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유라시아 대륙의 경제통합 실현을 목표로 | 흥행에 성공한 중국 중심의 다자 간 개발은행, AIIB | 중국, G2로서의 책임성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맞다 제7장 3대 기축통화(달러, 유로, 위안화)의 미래 1. 아직 미국은 건재하다, 따라서 달러도 건재하다 달러가 가진 기축통화로서의 조건 | 미 국채만큼 풍부한 유동성 가진 채권 아직 없다 | 달러의 특권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2. 유로의 미래 유로존의 가장 큰 위협은 반EU 정서의 확산 | 유로존의 실험은 아직도 진행형 | 독일의 역할이 중요하다 3. 위안화의 미래 위안화, 국제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 위안화, SDR 바스켓 구성통화에 편입되다 | 위안화 환율제도의 변화 제8장 한국경제,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1. 진정한 위기관리란 무엇인가 꼬리위험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기회를 포착해라, 시장이 급변할수록 기회도 그만큼 많아진다 2. G2 시대, 어떤 외교전략을 가질 것인가 아직 미국의 해는 지지 않았다 | 헨리 키신저의 영리함을 배우라 3. 미국 금리인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신흥국 시장의 부채축소가 진행된다 | 변동성 지수에 주의를 기울이자 | 스스로 튼튼한 경제적 실력을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4. 중국, 아직도 기회의 땅인가 20세기와 21세기가 공존하는 나라, 중국 | 10년 후 한국의 부와 미래는 중국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