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14 이혜선 (프로그래머/에세이 작가)
한 직장 20년, ‘존버’의 비결
030 최유진 (경력공백 후 회계·감사 분야 재취업)
경력 공백 6년? ‘놀지’ 않았습니다
044 안자영 (‘그로잉맘’ 육아분석팀장)
5년 공백 딛고 이전 경력 이어나가기
060 김우영 (UX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밀키베이비')
완벽하진 않지만 전처럼 지옥은 아니에요
076 송지현 (11년 경력 직장인)
이직만 6번, 어느 싱글맘의 일-가정 양립 실험
092 장명희 (국회의원 비서관)
‘워킹맘 불모지’ 국회에서 살아남기
110 이민정 (‘사실은 대단한 사진관’ 대표)
자영업자 엄마가 나를 지키는 법
128 박성혜 (‘그림책방 노른자’ 공동 대표)
일-육아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일을 찾아서
144 조현주 (‘디어라운드' 대표)
창업하자마자 임신, 어떻게 일했냐면요
160 정민지 (프리랜서 인스타툰 작가 ‘애플맘')
‘애플맘’이라는 새로운 자아
176 제작 비하인드
186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