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바다 냄새

구도 나오코님 외 1명 · 키즈
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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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바다의 시작 돌고래와 고래의 만남 바다 지도 돌고래의 집 어떤 운동기구가 있는지 궁금해! 고래의 집 바다와 파도 마린 랜드에 다녀온 돌고래 고래의 메모장에서 비 갠 뒤 밤에서 아침으로 파리에 가고 싶은 고래 좋아하는 책은? 파리에 간 고래 봉주르 잘 다녀왔어, 돌고래야? 파리의 친구들에게 돌고래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바다의 마음 오징어와 함께 차를 돌고래의 체조 고래의 핫케이크 고래의 일기에서 둘이서 줄넘기 돌고래와 고래를 견주어 보면 나비의 배 누구일까? 우주를 헤엄쳤다 바다의 우주 돌고래의 편지 구름 편지 폭풍 후 고래를 만난 바다거북의 감상 인어를 만나고 싶다 인어에게 주는 선물과 편지 파도타기에 도전하다 바다, 놀다 고래의 소설 돌고래 선정 고래 작품 베스트 10 돌고래, 달리다 제비, 날다 고래의 생일 돌고래의 생일 계획 무서움을 탈 때의 돌고래 이야기를 건네는 바다 고래의 철학 바다의 철학 사랑에 빠진 고래 돌고래가 쓴 초대장 고래의 신부 축제 돌고래의 감기 '빈 의자' 디자인 먼 곳을 바라보는 고래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끝이 없는 바다 후기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제32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1984년 출간, 일본에서 20년 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산같이 큰 고래와 별똥별같이 작은 돌고래와의 바다만큼 깊고 넓은 우정 이야기! 고래와 돌고래와의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어린이책 『친구는 바다 냄새』는 돌고래와 고래의 우정을 다룬 책으로, 198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2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라고 할 만한 동화입니다. 또한 1985년 제32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합니다. 별만 가득 흩어진 텅 빈, 어두운 밤바다에서 잠 못 이루는 돌고래와 고래가 만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장 좋은 조언자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쓸쓸한 존재이듯 깊은 밤,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낀 고래와 돌고래는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친구가 됩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고래와, 차를 좋아하는 돌고래. 운동을 하고 몸을 가꾸는 일을 좋아하는 돌고래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래. 둘은 너무 다르지만, 또 닮아 있습니다. 서로가 잘하는 것을, 잘하고 싶어 하는 것을 응원해 주는 모습이 내 곁의 오래된 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에게나 생각하면 마음속에 바다 향기가 퍼져가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 한 명쯤은 있지요. 그 소중한 우정을 단순한 선 그림과 절제된 글로 담백하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지친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줄 명작 산만큼 큰 고래와 별똥별만큼 작은 돌고래와의 우정은 격의가 없습니다. 둘 사이에는 몸집 크기의 차이도, 취향이나 취미의 차이도 별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과 몸이 아픈 사람, 상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도 마음을 열면 충분히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고래와 돌고래 또한 서로 관심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둘은 서로를 항상 격려하고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 주고, 걱정을 보듬어 주고, 기쁨을 나누는 최상의 소울 메이트인 것입니다. 이 둘이 나누는 사랑스러운 우정은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기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와 같은 글, 개성 있는 그림이 돋보이는 책 글 작가 구도 나오코는 동화작가이면서 시인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한 편의 긴 시를 읽은 듯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이 작가의 주특기라고 할 만하고, 동화 속에 시가 들어가 있어 글맛을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화가 초 신타는 문예춘추 만화상, 고단샤 아동출판문화상, 그림책 일본대상, 소학관 회화상, 이와나미 문예상, ‘노방의돌’ 유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하는 등 독특한 그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사랑 받아온 화가입니다. 초 신타는 이 책에서 기존의 개성있는 채색을 배제하고 과감히 선그림으로만 표현했습니다. 이는 함축적인 글의 느낌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시적인 글의 색깔과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번역가 고향옥의 맛깔스러운 번역이 더해져,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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