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먼 길을 돌아 사람에게 도착했다 … 4
1장 숨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작은 지구, 섬으로 간다 … 16
그해 겨울, 산중 암자에 여자 넷이 살았다 … 36
내 속도로 살고 싶다 … 54
2장 나 홀로 시골살이를 시작하다
시골살이 준비하기 … 72
우여곡절 끝 시골살이 시작 … 92
낭만적인 시골과 현실의 아이러니 … 118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 … 132
3장 둘이서 함께하는 시골살이
이웃과 식구가 되다 … 150
함께하는 즐거움 … 162
집이 바뀌니 삶에 여유가 생겼다 … 184
4장 피보다 진한 법적 가족 만들기
기대와 서운함 없는 ‘아름다운 거리’ … 202
농담이 현실로, 친구를 입양하다 … 218
우리의 ‘숲속 ☆☆☆’이 문을 엽니다 … 244
에필로그 | 삶에 정답이 없는데 실패가 어디 있겠어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