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초대장 제1장?도착한 과거 제2장?도쿄의 파루치잔 제3장?사라진 배우들 제4장?임시 휴업 제5장?서울, 이번 추리소설의 무대 제6장?일단은 추리소설, 어쩌면 연애소설 제7장?왓슨들 제8장?아득히 가까운 곳 제9장?피크닉 가기 좋은 계절 제10장?두 번 쓰는 이야기 제11장?죽지 않는 마녀의 숲 제12장?우리는 오래 그 마음에 남아 에필로그?초대장 해설?도쿄와 서울의 파루치잔, 퀴어 가족의 탐정소설_김건형 작가의 말 부록?소설을 쓰며 참고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