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 소설/전쟁
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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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으로 씌어진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 작가가 스무 살의 성년으로 들어서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할 때까지의 20대 이야기를 그렸다. 소설이 펼쳐지는 공간은 가치관의 혼란과 정신적인 파탄을 안겨다주는 참혹한 전쟁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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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가의 말 꿈꿨네, 다시는 꿈꾸지 않기를 임진강만은 넘지 마 미친 백목련 때로는 쭉정이도 분노한다 한여름의 죽음 겨울나무 문밖의 남자들 에필로그 -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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