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유치원 교사인 저자가 어린이의 치명적인 귀여움과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책을 썼다. 작은 몸에서 나오는 큰 사랑의 표현부터 귀여운 말실수, 어른이 어린이에게 위로받는 순간, 성장하는 어린이, 가족을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저자가 유치원에서 관찰한 어린이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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