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유치원 교사인 저자가 어린이의 치명적인 귀여움과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책을 썼다. 작은 몸에서 나오는 큰 사랑의 표현부터 귀여운 말실수, 어른이 어린이에게 위로받는 순간, 성장하는 어린이, 가족을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저자가 유치원에서 관찰한 어린이의 모습을 모두 담았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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