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눈물

구로야나기 데쓰코 · 에세이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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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로 유명한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난 어린이들의 이야기. 자신의 슬픔을 구태여 감추려 하지 않는 지은이의 어조가, 간명하면서도 강한 호소력을 지닌다. TV 화면이나 통계수치 등을 통해서만 알아왔던 아이들의 고통이, 지은이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인도, 이라크, 보스니아... 기아와 분쟁으로 얼룩진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목격한 가혹한 현실이 가감없이 그려진다.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한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일조차 너무나 힘들기만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 목숨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절망하기엔 아직 이른 것 아닐까요'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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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것만은 잊지 말아주세요 - 탄자니아 물을 주는 것은 목숨을 주는 것 - 니제르 신발 끈을 매어주세요 - 인도 엄마가 준 나무열매 목걸이 - 모잠비크 예쁜 새 옷의 비밀 - 캄보디아와 베트남 아름다운 꽃다발 - 앙골라 돈노밧! 돈노밧! - 방글라데시 갓난아기의 눈 - 이라크 종이 팔찌 - 에티오피아 학교에 가고 싶어요 - 수단 어린이의 마음속 - 르완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 아이티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나니 -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에필로그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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