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의 새 모습이 반갑다 땅과 하늘 사이의 방랑자 1. 산의 수업시대 산을 떠나 살 수 없었다 산 선배의 죽음 2. 북티롤 산군에서 등산 수업시대가 끝나다 제 6급 칼트쾨겔른에서 세 번째의 쉬쎌카르 죽어가는 산 - 프락스마러 카르슈핏체 북벽 간신히 살았다 아슬아슬한 등반 - 마우크 서벽 랄리더 벽의 직등 루트 기분 전환으로 스키 경기에 눈사태, 다리 깁스, 봄기운 3. 꿈나라 돌로미텐 꿈나라에 밀행하다 한번이면 됐다! - 골트가펠 남벽 후르체타 북동벽 시등 얼음에 덮인 바위, 급류, 낙석 왕자다운 치베타 벽 4. 동계훈련 눈보라 지옥 - 쉬쎌카르 암벽 33시간에 25 봉우리를 추위 속의 산릉 5. 서부 알프스 얼음 속에서 얼음과 모래의 벽 트리올레 북벽 여덞 시간에 - 그러나 뿌듯하다 절벽에서 맞은 크리스마스 교회탑을 오르다. 죠라스 벽이 거부했다 6. 꿈이 이루어지다 에귀 느와르의 악천후 몽블랑의 눈보라 겨울 마르몰라타 남서벽 크레바스 추락과 고산의 도박 그랑드 죠라스의 버트레스 단숨에 열다섯 봉우리를 마터혼과 한 리터 포도주 암벽 위의 곡예 - 서부 친네 북벽 신부를 찾는 산사나이 토화나 암벽의 비박 바딜레 북동벽 7. 큰 목표에 대한 준비 시련의 벽 아이거 나날의 사건들 혼자 겨울밤을 - 와츠만 동벽 8. 낭가 파르바트 아래에서....그리고 위에서는... 9. 맺으며 그리고 1년 뒤 『8000 미터 위와 아래』를 옮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