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역자

목차

시인의 말 1 낮 나목이 되는 얼굴 사물 이름 부른다 암호 비 도주의 풍경 A와 나 다시 흙으로 내가 먹는 빵 지금 2 갈매기 나라 결국 나는 너이다 이곳에서의 삶 아무도 없는 땅 또 가을이다 당신의 방 우리들의 밤 너를 안으면 세계라는 망상 절망이 기교를 낳는다 끄노의 스타일을 모방하여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3 서울에서의 이승훈 씨 이승훈 씨가 찾아간 이승훈 씨 시 작문 오토바이 이 시대의 시쓰기 시 노예에 대해 너 왕십리 등받이 없는 의자 언어 4 막다른 골목 봄날은 간다 서울에 오는 눈 비누 현관에서 언어도 버리자 철학 화장실 문 호준이 이것은 시가 아니다 손이 떨려도 좋아 나를 쳐라 5 걔는 사람을 문다 좋아! 모두가 예쑬이다 시가 이젠 제정신이 아니다 증상을 즐겨라 천둥 치는 저녁 해가 지면 아들 전화 이유는 없다 언젠가 모르겠다 가을 산길 이승훈 연보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