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월간 잡초_ 우리 곁의 식물 채집 본능은 남았지만 015 굳이 뽑으실 것까지야 020 검색은 삽질 024 덤불에 숨겨진 아름다움 028 생태교란종의 매력 032 심지도 않았는데 자라는 것 035 물려받은 밭의 강자 039 톡 쏘는 늦봄의 향기 044 꼬리에 뭘 붙여 왔어? 049 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055 외계인 안테나? 059 꽃보다 이파리 064 사람도 고양이도 재우는 068 한밤의 공포 영화 071 꼭 먹어 봐야 아나? 074 나물을 찾아서 078 뾰족뾰족 가시가 좋아 082 모르고 다 뽑아 버릴 뻔 086 푸른빛을 나누다 090 술로 먼저 만난 열매 094 동네를 떠도는 국산 허브 097 내년에 거기서 봐 101 기어가다 만난 풀 104 너도 꽃이었네 108 갈등을 요리하다 112 월든과 한강 사이 115 안나푸르나에서 독풀로 나물을? 120 주간 고양이_ 우리 곁의 동물 창밖의 익룡 126 그래서 범인은 누구? 130 인왕산에도 살아요 135 옥상의 감 누가 먹었어? 138 짧았던 인연 143 반갑지 않은 사냥꾼과 동거 146 물범 보러 갔지만 조개만 캐다 온 151 동물원의 안과 밖 155 비둘기는 하늘의 쥐? 159 새 집의 불청객 162 중랑천 산책 166 청계천을 거슬러 올라 169 나의 노래를 들어라 173 갈 곳 없는 오리의 숙소 177 조르기 신공 180 누가 더 놀랐나 몰라 183 성판악에서 도시락 기다리는 새 187 나는 대체 뭘 키운 거지? 192 버려진 것들, 살아남은 것들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