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_ 미술관 옆 에세이 1_ 나를 돌아보다 나와 친해지는 법_ 정보경의 「자화상」 권태 극복기_ 산수화 전시 풍경이 예술이 될 때_ 김용일의 「홍이네 집」 지금 여기가 맨 앞_ 우리 집 미술관 그림으로 초대합니다_ 그림 취향 나의 어머니_ 손상기의 「나의 어머니-일상」 수집광이 사는 법_ 갤러리 조선민화 나는 사춘기다_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봄 말고 여행_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골목에 대하여_ 정영주의 「사라지는 풍경」 연작 올가을에는 예술을 할 거야_ 헤이리 예술마을 도대체 누가 그림을 살까요?_ 컬렉터 이 또한 지나가리라_ 그림 걸기 자전거를 탄 예술_ 예술에 대한 생각 가장 큰 산은 우리 뒤에 있다_ 하인두, 하태임 작가 이것도 예술인가요?_ <마르셀 뒤샹>전 예술도 수행입니다_ 조재익의 <옛길, 꽃이 피다>전 2_ 당신을 만나다 본다는 것의 의미_ <빛나는 눈들>전 센 언니로 살기로 했다_ 오프닝도 온라인으로 합니다_ 함섭 개인전 온라인 라이브 프리뷰 귀여운 할머니 로즈 와일리처럼_ <로즈 와일리전> 말괄량이의 시간_ 최순민의 <MERAKI>전 우리, 비행할까요?_ 안충기의 펜화 다시 숲으로_ 변연미의 <다시 숲>전 룰 브레이커_ 켈리온레드바이브 진실을 응시하는 시간_ 안경진의 <여백의 무게>전 내 마음의 우주를 열다_ 안명혜의 「내 마음의 우주를 열다」 연작 늘 거기 있는 인수봉처럼_ 임채욱의 <인수봉과 이글스>전 당신의 기억을 전시합니다_ 윤지원의 전 기술이 예술을 만났을 때_ 육근병의 작업실 담대하고 여여하게_ 이미경의 <여여하게>전 갤러리 오프닝 파티_ 우상호 개인전 오프닝 프리뷰 오늘부터 1일입니다_ 전 사람이 예술입니다_ 내촌목공소 숨어 있기 좋은 방_ 박재웅의 작업실 나는야 걷는다_ 백윤조의 「WALK」 시리즈 그를 엿보다_ 안승환 개인전 별별 예술의 세계로_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 내 안의 빛_ 이은경의 「내 안의 빛」 시리즈 유니크한 당신_ 김보미의 <오체투지>전 희뫼 선생과 달항아리_ 희뫼요 삶을 도발하는 몇 가지 방법_ <윤광준의 방, 시선>전 사랑이 꽃피는 문봉_ 문봉 조각실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_ 최영진의 <거울 같은 바다에 숭어가 뛰어놀았네>전 여백의 미를 찾아서_ 김정란의 <꿈, 이다>전 작은 성공에 대하여_ 안지원의 「집」 정물화에 대한 오해_ 김광한의 작업실 딱 보면 압니까?_ 권지안의 <저스트 어 케이크>전 인연은 타이밍이다_ 구채연의 <꽃 피는 봄이 오면>전 늪에 빠진 코끼리 구하기_ 김미성의 <Waiting Silently>전 5월로 걸어요_ 김춘재의 「밤」 시리즈 예술가는 영원을 산다_ 김성욱의 작업실 소리를 본다_ 최소리의 전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_ <김윤관 목가구>전 사랑이 하는 일_ 황옥희, 서규식 부부 예술가 3_ 그곳에 가다 애호의 길_ 오이타 축제의 가장 큰 수혜자_ 강원키즈트리엔날레 살어리 살어리랏다_ 경남도립미술관 한글에 반하다_ 서예 박물관 그 섬에 우리가 있었다_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예술도 할부가 되나요?_ 에코락갤러리 사과 두 알의 우주_ 박수근미술관 느리게 걸으려고 전시회에 간다_ 우리옛돌박물관 별일 없는 오늘이 기적_ 바우지움조각미술관 오래된 것이 좋다_ 보안여관 사람이 우선인 공간_ 소전서림 여행 후에 오는 것들_ 비오토피아 불안한 시절에 고함_ <모네에서 세잔까지>전 키스를 오해하다_ 클림트의 「키스」 박물관은 살아 있다_ 국립중앙박물관 젊음 쪽으로 걷다_ 아르코미술관 등잔 밑이 아름답다_ 한국 등잔 박물관 재미없는 사람들을 위하여_ 인사동 코트 4_ 우리를 이야기하다 꽃길을 가려면 꽃부터 심어야 한다_ 아트위드에서 만난 예술가들 미술과 문학 잇기_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전 학교가 있는 언덕_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그림 보고 글쓰기_ 미술 에세이 수업 1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요_ 미술 에세이 수업 2 감성을 만나는 순간_ 보육원에 그림 걸기 갤러리에도 쿱이 있습니다_ 한국화가협동조합 갤러리쿱 함께 그려볼까요?_ 드로잉 클래스 아이 같은 사람_ 아이들과 미술 읽기 1 향유자로 사는 법_ 아이들과 미술 읽기 2 삼송의 예술 산책자들_ <아트 컬렉터>전 미술관에 간 의원님_ <이불 시작>전 예술적인 CEO가 사는 법_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예술을 즐기는 사회, 예술에 지불하는 사회_ 옥션 인생 사진을 찍었습니다_ 함께하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