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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수...
100만 독자가 추천한 일본의 멋쟁이 시인, 한국인과 교류하고, 한국과 한글과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이바라기 노리코가 발표한 많은 시는 역사적인 어둠과 비극적 현장을 생생하고 분명하게 담고 있다. 시집에는 '식탁에 커피향 흐르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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