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라떼는 말이야
1장 이 판에 발을 들이게 된 건
이화정 ― 어디까지나 너무 옛날이야기
김미연 ― 예능 PD의 ‘슬기로운 창작 생활’
김도훈 ― ××, 운명이었다
배순탁 ― ‘어쩌다 보니까’ 선생
주성철 ― 직장을 다녀야 하는 이유와 때려 쳐야 하는 이유
<앙케이트 1> 당신의 첫 직장은?
2장 시네필 시대의 낭만과 사랑
이화정 ― 작은 틈새의 기억
김미연 ― 나의 첫 19금 영화
김도훈 ― 꿈도 꾸지 마셨어야 합니다 어머니
배순탁 ― 아빠와 우뢰매
주성철 ―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앙케이트 2> 좋아하던 극장과 돈 주고 본 첫 번째 영화는?
이화정 ― 영화잡지 춘추전국 시절
김미연 ― 시네필 K의 오컬트적 낭만
김도훈 ― 스필버그에게 보내는 영화광의 반성문
배순탁 ― 오늘도 나는 외친다
주성철 ― 비디오 키드의 생애
<앙케이트 3> 가장 많이 본 영화와 그 횟수는?
3장 영화 사담
김미연 ― 결국 눈물을 떨어뜨리는 건
이화정 ―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호흡하기
김도훈 ― 늙은 영화 힙스터는 죽지 않는다
배순탁 ― 만국의 게임인이여 외쳐보자!
<앙케이트 4> 나를 잠 못 이루게 만든 배우는?
주성철 ― 나의 왕가위 연대기
김미연 ― 그때도 이 대사를 알았더라면
김도훈 ― CG 지옥에 빠진 영화들
배순탁 ― 영화같이 긴 음악
<앙케이트 5>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는?
4장 영화로 먹고사는 일
주성철 ―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것
이화정 ― 프로 마감러의 마감 불편, 불편의 법칙
김미연 ― 섭외의 기술
김도훈 ― 한 INFP 영화기자의 별점 회상
배순탁 ― 인생 영화 음악/인생 음악 영화
<앙케이트 6> 모두가 찬양하지만 도무지 동의할 수 없는 영화는?
이화정 ― 꿈꾸던 국제영화제 취재기
이화정 ― 인터뷰의 기술
배순탁 ― 어떻게든 쓰는 비법
김도훈 ― 영화 글을 쓰는 아주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십계명
<앙케이트 7> 이 책의 예상 판매 부수는?
에필로그
영화를 만들지 않는 영화인으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