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아키코
에피소드 Ⅰ
에피소드 Ⅱ
에피소드 Ⅲ
종장
미래
미나토 가나에 · 소설
452p

‘안녕, 아키코. 나는 20년 후의 너, 서른 살의 아키코야.’ 어느 날, 20년 후의 나로부터 편지를 받은 열 살 소녀 아키코. 편지에는 자신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와 미래를 증명하는 특별한 선물이 들어있다. 편지를 읽은 아키코는 고민 끝에 ‘미래의 나’에게 답장을 쓰기로 하고, 열 살, 열한 살을 넘어 아키코가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답장은 계속 이어진다. 미래로 가는 답장에는 아키코의 삶에 일어난 여러 충격적인 사건들이 그녀의 시선으로 가감없이 쓰여 있다. 한편, 아키코는 돌아가신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의문의 플로피디스크를 손에 넣게 되고, 디스크를 열어본 후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 아키코는 큰 결심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게 되는데..! 과연 아키코의 결정은 무엇이며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녀의 앞에 놓인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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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년 후의 나에게 편지가 왔다’
『고백』으로부터 10년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해부하는
미스터리 여왕,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나는 가짜 어른들을 죽일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우리 엄마는 너무 여리고 섬세해서 깨지기 쉬운 유리 인형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를 대신하여 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아빠입니다.
그런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나는 일찍 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런 나에게 어느 날 20년 후의 나에게서 편지 한 통이 왔습니다.
나는 우리 엄마를 유리 인형처럼 만든 가짜 어른들을 죽일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무기력한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야 하는 열 살 소녀 아키코.
그러던 어느 날 20년 후 미래의 나에게서 편지 한 통이 온다.
누군가의 장난일지도 모르는 편지에 답장을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엄마 아빠의 경악할 만한 비밀. 또래 친구들의 털어놓지 못한 슬픔.
그리고 가짜 어른들을 향한 비밀스러운 살인 계획까지!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슬픈 비밀을 꾹꾹 눌러 담아 쓴, 나에게 보내는 편지.
미래의 나로부터 편지를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년 후로부터 온 편지, 과연 그 내용은?
‘안녕, 아키코. 나는 20년 후의 너, 서른 살의 아키코야.’ 어느 날, 20년 후의 나로부터 편지를 받은 열 살 소녀 아키코. 편지에는 자신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이야기와 미래를 증명하는 특별한 선물이 들어있다. 편지를 읽은 아키코는 고민 끝에 ‘미래의 나’에게 답장을 쓰기로 하고, 열 살, 열한 살을 넘어 아키코가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답장은 계속 이어진다. 미래로 가는 답장에는 아키코의 삶에 일어난 여러 충격적인 사건들이 그녀의 시선으로 가감없이 쓰여 있다.
한편, 아키코는 돌아가신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의문의 플로피디스크를 손에 넣게 되고, 디스크를 열어본 후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 아키코는 큰 결심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게 되는데..! 과연 아키코의 결정은 무엇이며 그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녀의 앞에 놓인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미스터리의 여왕, 그녀가 돌아왔다!
데뷔작 『고백』 이후 10년,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과거가 삼킬 수 없는 미래가 여기 있잖아.”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미래』는 이번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필력과 생생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과 거대한 반전, 그 안에 힘없이 던져진 한 소녀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여기서 독자가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아키코가 만났던 어른들의 모습이다. 미나토 가나에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과연 이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은 누구를 통해 어른이 된 자신의 ‘미래’를 상상했으며 현실이 되어버린 그 미래의 자신은 어떤 어른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떳떳한 어른이 되었는가?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의 끝 글자를 읽고서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무서우리만큼 적확하게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함부로 예측할 수도, 예측해서도 안 되는 책!



푸코
3.5
혼자 끌어안고 있지 말고 나누면 돼. 자신에게는 무거운 짐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무겁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나눌 상대가 있다면 서로 짐을 바꾸는 것도 좋아. _ 본문 213쪽. 2021년 9월22일 309.
즤례🤦🏻♀️
3.5
재밌었다고 하기엔 무거웠고 그냥 보기 힘들었다고 말하기엔 죄스러웠다. 읽는 내내 모두에게 과거가 삼킬 수 없는 미래가 있기를 간절히 바랬을 뿐이다.
Sheee
4.0
혼자 끌어안고 있지 말고 나누면 돼. 자신에게 무거운 짐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무겁지 않을 수 있으니까, 나눌 상대가 있다면 서로 짐을 바꾸는것도 좋아
asd 123
2.5
자기연민 돌림노래
희재
3.0
말에는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어 마음을 강하게 하는 힘이 있지 용기를 주는 힘도 있고 위로 격려 사랑을 전달할 수도 있어 하지만 입에서 나온 말은 눈에 보이지 않아 바로 사라져 버리지 귓속에 머릿속에 새겨놓고 싶은 말조 차 시간이 지나면 모습이 애매해지고 말아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부터 중요한 일은 적어서 남겨 말을 형태가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영원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게 문장이야 - 그러니까 아야노 네가 써내려 간 편지는 30년 후의 드림 랜드는 너의 영원한 지반이 될 거야
강백호랑이
3.5
처음 편지 부분을 읽을 때는 시간을 넘나드는 추리 소설인가 했는에 뒤로 갈수록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소설의 마무리가 조금만 더 탄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너무 급하게 맺은 느낌?. 그거랑 별개로 이 사람 책 술술 잘 읽혀서 좋다. 전개방식도 색달라서 좋았다.
라도연
3.5
읽는 내내 끔찍하도록 비참했다..
EJH
4.0
스릴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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