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믿을 구석’이 나 사진이 되길 원하고 원했다!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우리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타인의 잣대에 비추었을 때 이미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이거나 청년 멘토에 들어맞는 인물은 아니다. 그저 ‘믿는 구석, 믿을 구석’이 내가 되기 위해 걸어왔거나 또는 걸어가리 다짐하며 첫걸음을 뗀 사람에 가깝다. 이런 우리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나만 회사가 힘들다 느낀 그대에게는 공감을, 나 자신을 믿을 구석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그대에게는 용기를, 오늘을 살아낸 그대에게는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는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